오늘도 해피한 선물 하나 받았습니다. 헤헤헤, 드래곤 물이라 처음엔 팬아트가 별로 없었는데 인간화 나오니까 제법 들어오네요. +ㅅ+
제 소설 중 가장 팬아트를 많이 받은 건 이녀석이죠. 저 동영상 만들고도 받은 팬아트들이 더 남아있다는 건 안 비밀!
최근에 새 글 쓰면서
주인공 캐릭터 평을 보는데 느낌이 새롭습니다.
옛날 작품: 주인공이 어린애네요.
최근 전 작품: 주인공이 애기네요.
최근 작품: 주인공이 참하네요, 예쁜 아가씨임. 아까워아까워.
0ㅇ0........ 참한 아가씨를 쓴 거 같지 않은데
댓글 반응 보면 양갓집 규수가 신부수업받는 글을 쓰는 느낌입니다.
분명 레이드물 여주였는데.... 왜............
괴물이 날뛰는 상황에서 참한 아가씨란 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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