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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6 바른말
작성
16.08.19 15:24
조회
1,267

일인군단 이랑 절대자귀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시골이라 잠깐 잠깐 할일 빼고는 시간이 너덜너덜 하네요.

지금도 오후 4시 좀 넘어서 밖에 나갔다가 와서 할일이 없습니다.

문파이 GOLD도 10만5천원 정도 남았습니다.

후덜덜덜..

전장의 화신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환생좌도 구입해놓고 한동안 안보고 있다가 조금씩 보고 있는데요.

모르는 부분있을때마다 작가님한테 물어보는데요.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거 보면 참 좋으신 작가님인거 같습니다.

헉헉헉... 마왕지로... 를 포함한 4가지 소설은 줄거리도 다 까먹었습니다.

완결까지 일괄로 구매해놓은 작품은 보지도 않고있어요.

지금은 이런 작품들도 보기위해서 묘사 부분이랑 문장에 대해서 조금씩 차츰 알고 보려고 하고 있어요.

그냥 재미있겠다. 오늘 배달알바 1일 일당으로 뛰어서 받은걸로 이작품 구입하자 해놓고 캐쉬해놓고 안보고 있어요. 후덜덜덜덜

아...

이야기가 딴데로 센거 같군요.


요즘에 차원군주 그밖에 여러가지 소설 신작들이 많이 나와있드라구요.

제가 봤을때 차원군주 랑 절대자귀환이랑 비슷비슷한거 같드라구요. 물론

차원군주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무료부분은 프롤로그 빼고 한번도 본적이....

다들 신작 어떤게 재미있나요?

저 밤을 샐수 있을정도로 재미있을만한 신작이 있으면 대환영 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9 15:28
    No. 1

    주인공이 힘을감춤. 재밌게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바른말
    작성일
    16.08.19 15:37
    No. 2

    저도 재미있게 보고싶은데요.
    모르는 부분이 많아요.
    일로 들면 소환궁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안나와 있어요. (이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나왔스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그냥 성벽을 나가면 마물들이 사는 숲이다. 이렇게는 그냥 쉽게 넘어갈수 있겠지만 그래도 자세히 알면 좋겠지만요.)
    그리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쪽지 보내도 작가님이 답변이 없으시드라구요.
    머..., 모르는 부분을 작가님들이 일일이 답변을 해주신다면 이건 독자가 작가님들한테 AS요청이나 한거나 마찬가지라고 많은 부분이 말씀을 주시드라구요. (PS: 그래서 답변을 안해준다고요. 머 물론 로드워리어 작가님이 나뿐거는 아닙니다.)
    솔직히 무료 보고 유료 10화 정도 구입해서 봤습니다.
    결론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은데. 누가 알려주면 끝까지 볼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9 16:00
    No. 3

    글쎄요. 소환궁전은 이게에서 소환된 사람들을 걸러내고 단기간에 강하게 만드는 장소 겸 세력으로 저는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08.19 15:36
    No. 4

    저도 환생좌를 보고 있는데 ㅎㅎ 요즘 정체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네요
    하지만 이미 질러 놓은 게 있기에 모아 두었다가 쭉 읽으려고 합니다.
    신작이라...유료는 안 읽은 지 꽤나 오래됬는데 ㅎㅎ
    아! 지니 스카우터 있네요. 스포츠물이긴 한데 주인공의 감독 성장과정이 재밌다랄까요?
    문피아에 있는 건 아닌듯하네요
    음...그럼 구작이지만 아이작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명작에서 수작 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나구나
    작성일
    16.08.19 15:48
    No. 5

    차원&사업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박싸장
    작성일
    16.08.19 16:01
    No. 6

    격투기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관심이 생기게 하는 "격투의 신" 후두마루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192화까지 진행되었고, 연참도 내용도 시원시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16.08.19 16:31
    No. 7

    리턴프로게이머 추천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벌레싫어
    작성일
    16.08.19 16:33
    No. 8

    용혈의 아르투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지나가는2
    작성일
    16.08.19 17:02
    No. 9

    특허받은 무당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6.08.19 19:19
    No. 10

    신작은 아니지만 류진님의 블랙 듀티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아라짓
    작성일
    16.08.20 00:04
    No. 11

    격투의 신 - 개연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진행중인데 점점 언터쳐블 되는건 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리의 신 - 300화 넘었지만 여전히 볼만 합니다. (하지만 점심때는 피해야하는)
    위저드 스톤 - 주인공이 마법사인데 깽판물도 먼치킨도 아니라니 ..!!!
    나를위해 살겠다- 최근 완결 전반적인 평가도 좋아보입니다.
    에이스 오브 에이스 - 제일 괜찮은 야구 소설이지만 전작만 못하단건 아쉽네요.
    뉴타입 골게터 - 음... 잘 썼고 재미 있지만 전작을 넘기는 조금 애매해보입니다.
    롬대륙 견문록 - 잘 쓴 소설임에도 아직 무료. 글에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탑매니지먼트- 탑이긴 한데 올리기전에 검토를 많이 하셔서 그런지 연재속도는 느린편.
    내매니저 - 의외로 안겹쳐서 탑매니지먼트와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죠.
    특허받은 무당왕 - 가프님이 관련지식이 꽤 많으신듯 합니다. 좋은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kkeithmo..
    작성일
    16.08.21 01:51
    No. 12

    요리의신은 보다가 전화랑 비교하면 음식이름말곤 다른게 뭐지 란생각이 들어서 ㅈㅈ쳤는디.. 평가가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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