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대학다닐때 시험마다 컨닝이 있더군요.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공부에 대함 열의가 사라졌습니다.
나중에 걔네들이랑 경쟁해야할때 협잡질로 이길 자신이 없더군요.
애초에 먹고살 밥벌이로 공부하던거니까요.
결과만 놓고 본다면 백년전 도로나주고 공장놔줬으니 좋은거어니냐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옛날에 대학다닐때 시험마다 컨닝이 있더군요.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공부에 대함 열의가 사라졌습니다.
나중에 걔네들이랑 경쟁해야할때 협잡질로 이길 자신이 없더군요.
애초에 먹고살 밥벌이로 공부하던거니까요.
결과만 놓고 본다면 백년전 도로나주고 공장놔줬으니 좋은거어니냐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한국이 ㅈ망하는 건 안되는 일을 '안되는게 어딨어?' 하며 지랄하면 다 된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지랄만 하면 모든게 가능하므로, 각종 지랄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자들이 예도 아니고 법도 아닌 지랄로 다스리고, 지랄로 주장하고, 지랄을 숭상하니 온 나라에 지랄이 판을쳐서 ㅈ망하고 있는 겁니다.
지랄을 하면 그것이 정의이고, 지랄을 하면 그것이 권리이며,
지랄을 해야 사람다운 인생이고, 지랄 할 수 있어야 인간다움이며,
지랄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고, 지랄하지 않으면 이용을 당하며,
지랄하지 않으면 사기를 당하고, 지랄하지 않으면 제대로 할 수 없으니
작은 지랄부터 큰 지랄까지 도처에 지랄이 풍년입니다. 이것이 한국이 한국이 ㅈ망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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