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작품들 중에는 이 두 작품 주인공들이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입놀림이 좋더군요.
무력을 빼더라도, 입놀림만으로도 어디가서 (사기 쳐서) 잘 먹고 잘 살 것 같은
인물들. ㅜ_ㅜ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업무형 구라꾼이라면 후자는 일상형, 구라일체형 같아 보여서
좀 더 우위라고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종종 구라 치는 것을 즐긴다는 느낌도.)
*그나저나 점검의 후유증이 좀 남아있나 보군요.
새 (유료)작품 올라온 걸 클릭했는데, 안 먹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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