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술퍼님, 아니 술대협, 그대의 활약상을 지켜보고있었지요.
비록 제가 술대협의 그 수많은 무가지보에 대항할 순 없지만.... 흐흐흐!
나름대로 비장의 절초를 연마했소이다...
(특히, 술대협의 야시시에 슬쩍 조소를 날립니다.)
또한, 술대협 부부의 동시합격술을 대비하지 않고서야 인피면구를 벗지도 않았지요.
둔저님,흑저님,월영님 등등, 그대들 마파(魔派)의 무리들도 예의 주시하고 있으니
몸사리시길.... 이미 그림자들을 붙여놓았소이다...흐흐
그리고 신독님은 비록 초식이 잔인무쌍하고 악랄하기는 하나 승부에의 집념이
강하고 실전에서 수련한것이라 여겨지니 정사중간으로 분류한것입니다.
내가 아직 금강문주님의 이목에만 잡히지 않으면....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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