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인지...
언젠가 한 번 이런 일들의 원인을 규명하는 논검을 벌이고 싶습니다...
월광보합님의 좋은 말씀은 그동안 많이 들었지만...
이렇듯 탈퇴하심은 오히려 자승자박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월광보합님의 좋은 말들도...
이렇듯 잠시간의 오해로 탈퇴하시는 모습에...
심한 말일지도 모르겠으나
"저 사람은 좀생이구만. 자기 빛대어 조롱했다고 탈퇴하다니. 그런 사람이 말한 것은 다 가치가 없어."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조금 토론하시는 분들께서는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저 자신의 주장만 옳다 여기시지 말고, 또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낮은 자세에서 수용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기분나빠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냉철한 상황에서 - 물론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최대한으로 감정을 자제한 상태에서 -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반대: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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