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2....3...4.....5....행시 이야기입니다.-bye 내 동무들-

흠...흠...제가 출현 입니다.-이 ! 브 -

이:런 추마가 먼저 떠나버려 가지고 천리마는 못 넣겠구나. 그러면 할수없지.

그일은 일단 나중으로 미뤄야 겠다.

브:이(칠정선인은 자신의 일을 까먹은 채 열심히!?사진을 찍고 있다.)~~~

아차! 검선지애를 부르기로 했지...후다닥 어? 금강pd 나에 뭐라고 하는거야?

스캔들 났냐고? 뭇지마시오.ㅠ,.ㅠ

뭇:자..묻어 나의 비밀을....

지:상에서 가장 천재인 나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게 뭇자 묻어.

마:늘을 먹고 변하게 된 웅녀처럼 나도 계속 뭇자 묻어.

시:건방진 녀석이 나오면 내 주먹하나로 날려버려야지.(엄청난 각오)

오:른쪽 턱에 침을 흘리고 있는 녹삼

여자들:꺅~ 어딜 보고 있는거야~ 장경 오빠한테 이를꺼야!

장:구를 울리자.오늘은 술을 퍼오라는 녹삼이 100일 동안 안 온날이다.

감히 어명을 거역하다니 저 녀석을 거역죄로 사형을 선고 한다.

경:기도 안좋고 해서 제가 엄청난 술을 구하려다가..(구걸작전)

파직..파지직 피유웅 내목 돌리도~good bye 강호정담 여러분

[류민]

^^ 좋은 아침입니다~.
(나는 밤이지만 -_-)

[고등과학]

와 내가 나왔네~~~-0-
아싸! 감사합니다!!

[暗影 ▩]

허허허....암영짓을 그만둘 때가 온 것 같구려.....

[운동좀하자]

신독님도 내 목을 베 버리시더니..
오늘은 이브님이 사형을 선고..

....므화화화화~~ 구래두 난 목이 남아있지롱~ ^^ 메롱이당!

[아자자]

암영님도 이제 3000 점이 넘기 직전 이시군요...흐흐흐
넘으면 다시 초객으로 돌아와서 절정고수로 키우시길,...ㅡㅡ

[소우(昭雨)]

3000점!!
으흐흑!!

[成魂]

좋은 아침임더.... 다들 목이 남아나질 않군요.

[검우(劒友)]

오~~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