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토리, 아이디어 좀!

헌터 물에 

던전 들어가 싸우는데.

음모 같은 거 싫어했어요.

이리저리 인물을 어필하며, 보면서 느낀 게.

전부 같은 편이 될 사람들.

적이 없는 거예요.

적도 없이 너무 심심이 진행되는 게 아닌가 걱정스럽네요.

구상한 대립 세력은 거의 전부 후반이라...

약 4권은 돼야 있을 것 같고...

그냥 죽을 몬스터뿐.

주인공 외에 활약하는 사람은 

와! 경악!

아니면, 같은 편 될 거고, 아니면, 죽을 거고. 음...

적이 필요한가요?

대립하는 존재가 있어야 하나요?

뭔가 그런 게 고민스럽네요.

[고지라가]

어차피 뱃속에 들어갈거 짠맛 매운맛 나눌필요 있냐는 말 같아요.

[가상화폐]

음... 좋금 난해하네요.

[[탈퇴계정]]

그냥 재미만 있으면 됩니다. 무슨 요소가 있든.

[가상화폐]

네... 진리죠. 단지 너무 어려워요.

[천극V]

대립없이 재미를 만들려면 일상물이 되어버리죠.
아니면 먼치킨이 되서 이야기를 만들거나,

[가상화폐]

맞아요!!

[이통천]

초반부터 억지로 대립을 만드는것보다 성장과 학습에 초점을 맞추는것도 좋죠.

[가상화폐]

오오오 그게 엄청 좋을 것 같네요.

[로코코]

초반에는 능력 획득과 히로인 설정 강해지려는 이유 등등 집어넣으면 될꺼 같음

[가상화폐]

흠... 그런 건 좀 짧게 했어요.

[억새뿔]

대적자가 없다면 강해지는 이유가 힘들긴 하겠지만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대적자나오기 전까지 처절하게 굴르고 굴른다면 합당하게 강해지겠죠? ㄷㄷㄷ

[가상화폐]

흠... 구르것도 안 좋아해요.
주인공 안 굴리고,, 대적자 없이 그저 성장 스토리?
자연 스러운 성장 성장! 먼치킨, 일상?
심심이 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