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정담은

생각 외로 유동인구가 제법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1) 글은 잘 안 올라오는데 조회수는 몇백~1천 정도 나온다.

2) 문피아 활동하는 작가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해당 작가 덧글이 달리곤 한다. 그 작가들은 평소에 강호정담 활동 안 하는 작가들이다.

3) 의외로 글 올라오는 닉네임이 다양하다.

정도에서 볼 때 글은 자주 안 쓰지만 눈팅 하는 사람은 많은 게시판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문피아에는 소설 보러 자주 오고, 온 김에 한 번씩 들여다보는 그렇지만 글 쓰기는 귀찮지만 보거나 흥미글에는 등판하는 뭐 그런 사람 비율이 높은게 아닐까요?

[천공폭]

접니다 하핫

[흰색코트]

하핫 근데 몇몇분들은 정기적으로 글을 쓰시더라구요. 이를테면 풍운고월님 같은 분들.

[bujoker]

힐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