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인 참신한 충성 맹세! 아이디어 모집!

그저 아무런 충성 맹세.

무협

판타지.

현대

용어 상관없이 생각나는 것 좀 적어주세요.

[약관준수]

장충기 문자...

앙망하오신 사장님.ㅋㅋㅋㅋ

[가상화폐]

오오!

[Binary]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향기나는 동생"이 되고 싶습니다.

[가상화폐]

오오!

[[탈퇴계정]]

저같으면 아마 이런걸로 할겁니다.
"~ 하면 배신하겠다." 그리고 그걸 작은 소재로 삼겠죠.

예시

고독사 : "당신이 저를 굶기면 배신하겠습니다."

주군 : "빈대냐?!"

이러면 소재추가가 되거든요.

주군 : "먹여! 저거 쳐먹여!"

젠장맞을! 주군은 굶는데 휘하는 처먹고 있고! 드러워서 어디 해먹겠냐구!

예시2

주군 : "한끼 굶었다고 도망친거냐!"

고독사 : "굶으면 배신한다고 했잖습니까?"

주군 : "그런데 왜 돌아왔어?"

고독사 : "밥을 주니까요."

주군 : "..."

*

이런 걸 쓸 것 같네요.

[가상화폐]

오오 좋네요!

[[탈퇴계정]]

처음만나거나 인재를 선발하거나 혹은 충성서약이 일종의 의식이 있거나, 주군과 낯선 상태거나, 무엇보다 결속을 다지는 맹세를 하면 정형화된 맹세가 좋습니다.

하지만 동료였거나 친숙하게 지낸 인물의 충성맹세라면 이미 우정이나 동료의식으로 신뢰가 상호간에 생겨난 뒤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면 구분이 필요합니다.

제가 예시를 든 것은 친숙하게 지낸 인물이 동료의식이나 우정을 지닌채로 맹세할 경우입니다. 이미 자타공인 주군의 인간이라 결속력을 더 높일 필요가 없지만 충성맹세는 하지 않았을때 능글능글한 충성맹세 정도죠. 이럴경우 아무렇지도 않게 천연덕스러운 대사로도 충성을 맹세할 수 있습니다.

결속력이 높은 인간인가, 아닌가에 따라 같은 충성맹세라도 구분이 필요합니다. 또한 설정에서 충성맹세 의식이 따로 있는 경우 동일하거나 비슷한 문장의 충성맹세를 사용하는 것이작품의 일관성을 높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가상화폐]

감사합니다! 고독사님 글은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탈퇴계정]]

충성충성충성
장관님 사랑합니다 충성^^7

전 이게 그렇게 웃기던...

[가상화폐]

흐흐

[그냥가보자]

[제로비아]

제 소재를 쓰고 있는데 브라우저앱 문제가 생겨서 재접속하니 글 다 사라져내요
안 쓸래요 다른 것 써볼께요

예전에 제가 꿈에서 본 소재임
외계인들한테 납치 당한 주인공 지구 밖에 우주에서 여러 사람들이 실험체처럼 해부를
당하고 원래 상태로 회복 와중에 적의 UFO가 자신 타고 있는 UFO 향해 레이저 발사하자
격침 당한 채 블랙홀 도망친 그냥 도망치는게 아니라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으로 과거갑니다. 그때 UFO가 지구랑 비슷한 혜성 향해 추락하듯이..... 바다 위로 스친듯이 지나가고 무인도 추락...... 살아남는 8마리 외계인과 납치 당한 인간 25명 통제하는것죠 또한
탈출 시 도망가도 도로 잡혀와 노예 생활 전략으로 변한 얘기
주인공만 겨우 탈출 성공했지만 이계인 노예거래상 만난 또 노예 됨...

[달의아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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