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 개운하네요 ㅎㅎ

아 한 이삼개월만에 목욕탕갔네요 -_- 목욕탕은 겨울아니면 잘 안가는..

-_-;; 아빠가 매주마다 가자고 하는거 가기싫다고 벼루다가 이번주는

왠지 가줘야 할거 같아서..같다 왔습니다...

토욜날 목욕하고 오면 잠이 안오는 ㅡ.ㅡ;;

여튼 개운하긴하네요 ㅋㅋ 오다가 소설책도 빌렸습니다 ㅎㅎ

마술전기1,2랑...주술사1,2 ㅋㅋ

[라에테]

헉..-_-; 나도 아빠가 주말마다 같이가자고 해서 귀찮긴 하지만 가긴가지만...이삼개월만 이라니...허..허헐

[악비]

2~3개월;;; ㅎㅎ.

[파천러브]

헐......23개월;;;;;;;;;;;ㅋㅋ

때이빠이 나 왔겠네

[용마]

좀 많이 나오던데 -0-ㅋ ;;

[유도지]

오오 동지시군요.
저도 누가 시키지 않으면 절대... 씻거나 하는 놈이 아닌지라,
머리도 감기가 싫지만 안감으면 간지러워서 견딜수가 없어서
자주감는 편이고, 부모님땜에 억지로 2주일에 1번씩은 '샤워'
를 해 드리고 있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