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공지 보고나니 최근에 플레이포럼이 무너지고 그 대체재로 승승장구하던 인벤이 또다시 같은 전철을 밟아 유저들의 신뢰를 잃어 한순간에 플레이포럼처럼 무너지는 과정을 데자뷰처럼 문피아에서 보는 것 같기도 해서 지금 그 문제의 니콜로 초인의 게임 들어갔더니 지금 딱 제가 문피아와 니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이 니콜로 초인의 게임 작품소개에 그대로 나와 있네요.
"문피아 호구독자님~! 지금 문피아와 니콜로에게 농락당한 기분이 어떠신가요?"
"아이엠 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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