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
05.01.06 16:28
조회
452

장충체육관은 필리핀이 시공한것.

  

  

필리핀은 1960년대만 해도 잘사는 나라였다. 지금은 필리핀 여성들이 10만명 이상이나

홍콩에 가정부로 일하러 나가고 있지만, 당시만 해도 홍콩의 여성들이 필리핀에 가정부로

취직하러 갈 정도였다.

다국적 기업들이 아시아에 본부를 설립할 때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곳이 필리핀이었다.

1953년 필리핀의 1인당 국민소득은 195달러로 한국(67달러)의 3배나 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실내체육관이자 1963년 2월 준공 당시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이 참석하기도 했던

장충체육관도 필리핀의 건설회사가 지었다고 한다.

돔 양식의 원형경기장이라 그때 한국 기업의 실력으론 짓기가 어려웠다는 것이다.

그런 필리핀이 지금은 아시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2002년 1인당 국민소득이

1058달러로 50년 전인 1953년에 비해 겨우 5배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제자리 걸음을 한 것이다.

반면에 한국은 같은 기간 동안 170배 성장했다.

-------***---------------*****-----------------------------

불과 얼마 전만 해도 ‘한국에서 배우자’는 자세였던 중국이 지금은 대놓고

‘한국에서 배울 것이 없다’고 당당히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확실한 비전이나 대비책도 없이 우왕좌왕하면서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이

중국은 세계 1등 상품 수에서 한국을 10배 이상 앞지른 것.

그렇다면 이렇듯 딜레마에 빠진 한국 경제의 활로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

그 해답은 ‘중국주식회사’와‘중국 경제의 대표선수들’에서 찾을수 있다

무섭게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국 경제의 이면엔 ‘중국을 세계의 기술대국’으로 만들겠다는

기업가들의 야심에 찬 도전이 있다.

또 이런 기업가를 영웅시하면서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정부가 있고,

일자리를 장출하는 기업가를 한없이 존경하는 국민이 있다.

이젠 한국이 중국을 배워야 할 판이다. 이제라도 중국이 우리와 무엇이 다른지를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더불어 우리 자신을 통렬히 반성하고 또 고쳐야 한다.

2004년 4월 28일, 중국이 긴축정책을 발표하자 한순간에 세계 증시가 급락하고 금융권이

대출을 중단하는 등 전 세계가 휘청겨렸다.

이른바 중국발 ‘차이나 쇼크!’ 세계 경제에 대한 중국의 파괴력을 절감하는 순간이었다.

이처럼 메가톤급 파괴력을 지닌 중국 경제의 성장엔진은 무엇인가?

정부와 대학이 뒤에서 밀고 기업이 앞에서 이끄는 ‘관산학(官産學) 협력’을 통해 중국 최고,

세계 최고의 신화를 창조해 가는 1등 기업들의 닫힌 빗장을 풀고 있다.

김영욱지음/더이상 한국에서 배울 것은 없다 중에서

http://www.seri.org/forum/chinamba/

ㅡㅡㅡㅡㅡㅡㅡ

이 글에서 배울점은.. 방심하지 말자?

중국의 경제가 우리 나라를 후려칠 정도로 강력하긴 하지만..

중국은 2008년도 북경올림픽을 기준으로 망할지 흥할지 결정 난다고 하더군요,

지금 중국의 성장 원동력은 외국계 기업들이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그 외국계 자본 기업들이 보다 일꾼들의 값이 싼 인도, 북한 또 어디였더라..

여하튼, 그 쪽으로 빠지고 있는 추세라네요.

(사실 중국은 고도 성장 뭐네 뭐네 하지만 실질적으로 성장률에 비해 GNI는 3배 정도 밖에 안 뛰었다고 하더라고요. 외국계 자본의 한계..)

그리고 지금 당장 어느 정도 노동력 흡수는 가능해도 농촌 인구만 9억에 가까운 중국

그 외에도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다고 합니다. 군벌 문제도 있고..(너무 많아 기억이 안 날 정도라서요..) 여하튼, 각 나라마다. 그에 맞는 경제 계발 형태 혹은 방식이 있겠죠. 위 글에서 말하는 중국 것 배우자는 각 나라의 사정에 관계 없이도 적용 될 수 있는 중국만의 좋은 점이 있다면 배우자 정도는 맞는 말 같네요.


Comment ' 3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1.06 16:41
    No. 1

    세세한면을 보면 중국에게 배울것이 당연히 있겠지만 중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등에서 보고 교육 삼을건 양만 중시 성장의 폐혜점 밖에 없다고 봅니다.

    급속한 성장을 위해 국민 개개인들은 희생하고 정부주도의 경제 발전과 일부 기업들만을 육성하는 성장은 외적으로 보면 경제 발전 속도는 빠르지만 국민 개개인에게는 그렇게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결국 발전해봤자 일본이나 우리나라 처럼 기업 자체는 세계 일류이지만 실제로는 온실속 화초 기업밖에 안되고 분배 좀 할려고 하면 바로 불경기니 뭐니 기업 쓰러진다고 난리고 죽어 나가는건 국민들 밖에 없죠.


    조중동에서는 전 세계 선진국들이 다 기업 중심 경제 정책으 펴고 있다고 떠들지만 원래 우리보다 월등하게 좋던 사회보장제도가 있던 유럽등의 국가에서 조금 낮아 져도 우리나라 보다는 훨씬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PS. 그런데 밑에 삼성경제연구소의 클럽은 저도 팀플 때문에 가입했었다가 활동을 안해서 짤렸던 곳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랴
    작성일
    05.01.06 23:32
    No. 2

    중국도 망할 수 밖에 없죠. 중국 망하면 다음 차례는 아프리카쪽일까?
    자본주의는 지구를 한바퀴 돌면서, 몇몇 국가를 제외하면 망하고 다시 일어서기를 당분간 반복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팬더링
    작성일
    05.01.07 03:02
    No. 3

    중국의 인구가15억이던가..이인구를 먹여살릴려면 중국은 농업국가에서 한동안 해어나지 못한다고 어디선가 본 듯한.. (노동력을 많이 필요한 산업을 위주로한 경제성장을 하지 않는한. 중국인들이. 일자리를 마련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라던데.. 사실..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산업 같으면.. 인도나 동남아등의 국가중에 못사는 나라로가고 말듯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216 택시요금 대신 '뽀뽀', 거절하자 기사 폭행 +12 Lv.39 파천러브 04.11.24 733
27215 성탄절 받고 싶은 선물은 '상품권' +3 Lv.39 파천러브 04.11.24 207
27214 최강의 사진한장 +14 Lv.97 베지밀냥 04.11.24 700
27213 대전시 서구 월평동 부근 고시원 추천 부탁드려요! Lv.86 백우 04.11.24 165
27212 아이들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2 Lv.14 벽암 04.11.24 219
27211 어느 남자의 강렬한 프러포즈 +9 Lv.1 왕조현 04.11.24 680
27210 이북에대해서.....몰르시는분 와서 보세요~ +2 Lv.1 사생취의 04.11.24 460
27209 또다시....느리군요.... +5 Lv.39 파천러브 04.11.23 313
27208 하르마탄 7권을 읽고 있습니다... +2 Lv.1 하르마탄 04.11.23 269
27207 공부하는데 집중 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8 Lv.1 死眼™ 04.11.23 362
27206 플라워의 '이곳에서'... 들을수록 좋네요. ^^ +9 Lv.1 이민우 04.11.23 328
27205 오늘 학교에서....있었던 일... +10 용마 04.11.23 606
27204 조용호, 게임빌 챌린지 리그 우승! +8 Lv.18 검마 04.11.23 528
27203 [정말 19금] 일본은 없다. 를 읽고... +26 Lv.16 빨간피터 04.11.23 1,238
27202 우와악! 데스티니에 키라가! +12 Lv.18 검마 04.11.23 543
27201 컴퓨터 견적 2차... +19 Lv.1 [탈퇴계정] 04.11.23 651
27200 깜딱 놀랐네... 컴터 고장난줄 알고...;;; +4 Lv.18 永世第一尊 04.11.23 452
27199 [펌] 멋진 남자와 멋진 여자가 되는법 +9 Lv.1 용자특급 04.11.23 581
27198 인생사 더럽다... +2 Lv.1 용자특급 04.11.23 369
27197 "쪽지왔어요.~~" 라고 말하는 목소리.. +6 Lv.5 앨류 04.11.23 639
27196 소림권왕 연재 하는데 아시는분 계시나여?<냉무> +2 Lv.58 이뿐이애인 04.11.23 513
27195 강추] 그날이 오면 ... +9 Lv.39 매봉옥 04.11.23 671
27194 어이없고 거시한 현수막(맞나--?) +7 Lv.1 [탈퇴계정] 04.11.23 608
27193 오랫만에 채팅합시다. +1 가림토검사 04.11.23 388
27192 김제동닮은 여성분 동영상 +7 가림토검사 04.11.23 567
27191 김제동에게 '붕어빵' 여동생 있다? +7 Lv.39 파천러브 04.11.22 552
27190 20代 ‘부모덕에 내집마련’ 급증 +4 Lv.39 파천러브 04.11.22 555
27189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보셧습니까? +17 Lv.9 망부 04.11.22 779
27188 배틀넷 하시는분들 대답점.. +8 Lv.1 살수의왕 04.11.22 521
27187 온게임넷 게시판에 올라온 좋은 글입니다.. +14 Lv.1 연심표 04.11.22 73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