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개월간 온라인 게임의 세계에서 살았습니다..
광랩의 표본이 나요 하는 식으로... ㅋㅋㅋ
중간중간 볼 만한 책들은 읽었습니다만..
고무림 출입도 뜸해지고 글 쓴다는 것은 꿈이 되어버렸습니다..
금강님의 배려?로 외도의 수준은 극악을 달리고...푸할할
암튼 밥 먹고 사는데도 약간의 지장이...==..우아아악
새해들어 밀렸던 책과 영화를 보면서 지냈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이고요..
종종 찿아뵙고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흑저의 생존신고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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