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략 난감하네요.
아직도 제목을 못 정했어요....
칼든 미친 놈이 원수 갚는답시고 목을 댕강댕강 자르는 내용인데....
광마?
마도?
저는 이 두개중 결정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요즘은 문장형으로도 많이 짓잖아요. 지금 죽이러 갑니다. 이런식으로요. 요즘 유행하는 문구들을 넣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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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라....생각은 깊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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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죽이러 갑니다라는 말에 문득 좋은 아이디어가 하나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미친 복수의 노래
음치라서....ㅎㅎㅎ
복수혈두 復讐血頭
대가리....;;
요즘 유행하는 단어를 써 보심이 어떨련지요 망나니
손이 오글거려서....ㅎㅎㅎ
협객질 좀 해본 빌런! --일단 제목 안에 선한 짓을 해도 개연성이 붙고 빌런이라 목 잘라도 이해되고 협객이란 말에 무협이 떠오르고 ㅎㅎ 어떠세요?..... 난 왜 내 제목은 이상하게 짓고 남껀 잘 생각이 날까 ;
흐흐흐.... 제목을 못 정해서 아직 글을 못 쓰고있어요...내가 미친놈인지...ㅡ,,ㅡ;;
단두협객
호옹~~협객이라기에는.....
모가지 뎅강뎅강이면 '진짜 망나니' 라고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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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나니....;; 제목 짓기 너무 힘들어요.... 글도 못 쓰는게 제목 짓는다고 진을 다 뺀다는....
모가지 날라가붕게
ㅎㅎㅎㅎ^^
흥
ㅎㅎㅎㅎ
너의 목은 내것이다.
....오글거려요..;;
노리는 것은 괜찮은 제목이 아닌 센스있는 제목이군요.
그럴지도요..ㅎㅎㅎㅎ
ㅎ 사실은 광마 나 마도 중에 하나 결정 못해서 도움을 받으려 했는데 이외로 괜찮은 제목들이 많아요. 제가 역시 제목짓는 센스는 꽝인가봐요.
광마 맘에드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광마로 하고 지금 부터 글을 쓰겟습니다. 공모전까지 쓸 수 있을려나...-,-';;
지금 시작하시는 거에요?? ㄷㄷ..
넹....주말 정도에 시작할지 아니면 공모전 시작하고 며칠뒤 시작할지....ㅋ 앞부분은 대강 생각해 둔게 있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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