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좀 지어주세요.

  대략 난감하네요.

아직도 제목을 못 정했어요....

칼든 미친 놈이 원수 갚는답시고 목을 댕강댕강 자르는 내용인데....

광마?

마도?

저는 이 두개중 결정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쾌조]

요즘은 문장형으로도 많이 짓잖아요.
지금 죽이러 갑니다.
이런식으로요. 요즘 유행하는 문구들을 넣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a******]

무협이라....생각은 깊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a******]

지금 죽이러 갑니다라는 말에 문득 좋은 아이디어가 하나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카힌]

미친 복수의 노래

[ba******]

음치라서....ㅎㅎㅎ

[기갑공]

복수혈두 復讐血頭

[ba******]

대가리....;;

[단솔]

요즘 유행하는 단어를 써 보심이 어떨련지요

망나니

[ba******]

손이 오글거려서....ㅎㅎㅎ

[새늬마로]

협객질 좀 해본 빌런! --일단 제목 안에 선한 짓을 해도 개연성이 붙고 빌런이라 목 잘라도 이해되고 협객이란 말에 무협이 떠오르고 ㅎㅎ 어떠세요?..... 난 왜 내 제목은 이상하게 짓고 남껀 잘 생각이 날까 ;

[ba******]

흐흐흐....
제목을 못 정해서 아직 글을 못 쓰고있어요...내가 미친놈인지...ㅡ,,ㅡ;;

[기갑공]

단두협객

[ba******]

호옹~~협객이라기에는.....

[피리휘리]

모가지 뎅강뎅강이면 '진짜 망나니' 라고하면 되겠네요

[ba******]

진짜 망나니....;;
제목 짓기 너무 힘들어요....
글도 못 쓰는게 제목 짓는다고 진을 다 뺀다는....

[ForDest]

모가지 날라가붕게

[ba******]

ㅎㅎㅎㅎ^^

[luckyluc..]

흥

[ba******]

ㅎㅎㅎㅎ

[아라짓]

너의 목은 내것이다.

[ba******]

....오글거려요..;;

[고지라가]

노리는 것은 괜찮은 제목이 아닌 센스있는 제목이군요.

[ba******]

그럴지도요..ㅎㅎㅎㅎ

[ba******]

ㅎ 사실은 광마 나 마도 중에 하나 결정 못해서 도움을 받으려 했는데 이외로 괜찮은 제목들이 많아요.
제가 역시 제목짓는 센스는 꽝인가봐요.

[흰색코트]

광마 맘에드네요

[ba******]

감사합니다. 그럼 광마로 하고 지금 부터 글을 쓰겟습니다. 공모전까지 쓸 수 있을려나...-,-';;

[흰색코트]

지금 시작하시는 거에요?? ㄷㄷ..

[ba******]

넹....주말 정도에 시작할지 아니면 공모전 시작하고 며칠뒤 시작할지....ㅋ
앞부분은 대강 생각해 둔게 있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