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머니께선...
절에 가셨고...
동생은 학교 가있고...
집에 먹을 거는 없고...
ㅡㅡ 배고프다.. 그렇다고 이벤트에 참여 안 할 수도 없고..;;
쌀을 씹어 먹으면 되지 않을라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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