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키우거나 예뻐 하는 것은 좋은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친구가 비둘기를 키우는데 새끼를 낳아서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저도 비둘기 새끼는 처음 봅니다..
여러분은 무언가 키운다면 어떤 걸 키우시겠습니까?
저는 사실 비둘기를 애완으로 키우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둘기가 민폐인 새라고 생각해서요.
갈매기 다음으로 싫은 것 같아요.
그래도 새끼는 귀엽네요.
한국에서 너무 많이 보는 새라 싫은건지...왜 제가 비둘기를 싫어하게 되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아마 새또 ㅇ 때문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하튼 도로가 지저분해져서 싫은 것 같아요.
저는 허브차를 끓여 먹을 수 있는 입사귀 있는 나무나 풀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너누나 더운날...시원한 댓글들이 읽고 싶어서 글올려 봅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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