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수는 내수가 가능한 2억명, 그리고 전향은 자유롭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국민의 수는 내수가 가능한 2억명, 그리고 전향은 자유롭습니다.
평등에도 완벽한 평등이라면 발전이 저하됩니다.
약간의 차별은 있어야 합니다.
재산권만 봐도 차별이 되고, 태어난 순서도 차별이고, 공부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도 차별입니다.
그런 차별 대우의 핵심이 성과급인데 완전 평등이면 성과금도 없어서 태업해도 똑같은 월급 받는 사람이 일 안합니다.
결국 그런 약간의 차별은 성장의 발판이 되죠.
여군 입대자 비교해 보면 최소 10대1의 경쟁을 뚫고 입대합니다.
하사 월급이 어지간한 중견기업 이상입니다.
소위만 되어도 어지간한 공기업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죠.
거기에 주간 근무가 대부분에 월차는 칼 같이 챙기고, 여군은 군대의 주요보직에서 핵심요원으로 근무하죠.
여군의 근무여건은 어지간한 중견기업은 명함도 못 내밀정도입니다.
심지어 임신해도 해고 안당하죠.
스스로 사고 치지 않는 이상 여군은 장기지원도 쉽고 어지간해서 정년근무를 합니다.
일부 전투병과는 대부분 여군이 힘들어서 조기 전역을 신청하죠.
그러니 군대의 서열 다툼이나 상명하복 처럼 차별은 약간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의미없는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평등이 구현된 사회라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그게 어떤 사회인지 상상할 수 있는 분 있나요?
가능하다면 매우 소규모적인 전통적인 사회나 매우 고도화된 과학이
도입된 사회를 상상할것 같습니다
그전까진 평등이란 권리를 제대로 보장해줄수 없을것 같거든요
그래서 vs대결 자체가 안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고 봐요
내 가족1과 내가 모르는 타인1이 같나요? 다르죠
인간이 가진 권리가 평등하지 인간 자체가 평등하지 않죠
그 사람의 재산 명예 이런걸로 인해 인간의 가치가 달라지나요
..그 권리보장이 제대로 안되는게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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