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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0 대모험
작성
24.05.27 19:47
조회
325

저도 매우 부족한 사람이라 짧게 말하겠습니다.


카카오, 네이버에서 대작 몇 편 보고 웹소설에 빠져서

문피아 이용 시작한 지 이제 일주일도 채 안 된 독자입니다.


첫인상은,

물론 좋은 댓글과 응원글도 있지만.


눈치 안 보고 써대는 댓글 수준이 아주 엉망이네요.

기본적인 예의나 응원이 없고요.


<조선족>이란 표현을 비방 댓글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독립운동가와 피난민들의 후손일 뿐이고.

저희와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중국 변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분들과

어렵게 한국으로 이주해, 살아남으려고 애쓰고 있는

한민족이 아닙니까?


그들을 일반화해서 잘잘못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Comment ' 47

  • 작성자
    Lv.11 일만자
    작성일
    24.05.27 19:59
    No. 1

    한 가지만 정정하고 가겠습니다.
    조선족 중에 독립운동가나 피난민이 있었던 건 맞지만,
    정확히는 이주민의 후손이거나 한반도 생활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역사 의식이나, 사회적 관습 등이 현재 대한민국의 기준과 부합하느냐는 별개인 것 같습니다.

    제가 경험한 범위에서 현 세대의 차오셴주 대부분은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에 대한 혐오 표현이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민족이라고 묶기는 힘든 게 현실입니다.

    찬성: 1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0 대모험
    작성일
    24.05.27 20:51
    No. 2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는 여러 경우를 들어 장문을 쓰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찬성: 3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11 일만자
    작성일
    24.05.27 20:58
    No. 3

    같은 민족의 후손이라는 이유가 핵심이 아니라는 것만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무심결에 타인을 비하하는 행위 자체는 옳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8 念願客
    작성일
    24.05.29 17:23
    No. 4

    장문을 좀 쓰시죠. 그들을 잘못되게 일반화하는 건 님또한 마찬가진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치맥세잔
    작성일
    24.05.27 20:48
    No. 5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조선족이 독립운동가로 포장되냐.

    고려인은 집 잃은 우리민족이지만,
    조선족은 북한군의 앞잡이로 6.25전쟁 때 선봉을 맡았다.

    찬성: 16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0 대모험
    작성일
    24.05.27 20:53
    No. 6

    전부 독립운동가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기론 오늘날 200만명이 넘었다고 들었는데,
    그 중 독립운동가의 후손들도 있겠지요.
    제 논점의 요지는 <조선족> 이란 단어를 써서
    함부로 댓글 비하를 안했으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찬성: 4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67 검은돛배
    작성일
    24.05.27 21:48
    No. 7

    그러니깐 그 조선족놈들이 6.25때 중공군으로 참전한게 맞잔아
    그건 왜 애길 안해 ???
    그러면서 편견이 어쩌고 저쩌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0 대모험
    작성일
    24.05.27 22:06
    No. 8

    저는 편견을 항상 인정하고 삽니다.

    제가 위에서 부탁드린 건 편견이 옳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댓글란에 함부로 비하글을 쓰지 말았으면 해서 대표적인 비유로 <조선족> 이란 단어를
    꼬집어 올린 것입니다.

    카카오페이지를 보다가 여기와보니 댓글문화가 도를 넘은 듯 싶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98 念願客
    작성일
    24.05.29 17:08
    No. 9

    애초에 카카오페이지도 댓글란 정상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치맥세잔
    작성일
    24.05.27 20:50
    No. 10

    저들의 말이 맞으려면 조선족이라 하지말고, 조선인이라고 불러야 옳습니다.
    조선족이라는 말 자체가 중국의 일부라는 뜻입니다.

    최소한 조선족 화교라는 명칭을 버리고, 조선인이 된다면 한국사람이 될것입니다.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대모험
    작성일
    24.05.27 20:57
    No. 11

    한국인이 아니고 중국인이라해도 <조선족>이란 단어를
    댓글로 인용해서 비하해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3 | 반대: 10

  • 작성자
    Lv.22 치맥세잔
    작성일
    24.05.27 20:58
    No. 12

    댓글로 비방 할 목적으로 쓴 것은 잘못된 게 맞죠.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67 검은돛배
    작성일
    24.05.27 21:47
    No. 13

    뭐라고 하든지
    조선족은 조선족임
    또한 그들은 한국인이 아님
    중국인임
    그래서 조선족이라 불리는거임

    찬성: 5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10 대모험
    작성일
    24.05.27 22:09
    No. 14

    하하, 저도 고집이 있어서 본문은 고치지 않는데요.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저는 매너있는 댓글 문화를 문피아에서 바란 것이지요.

    찬성: 4 | 반대: 9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4.05.27 22:31
    No. 15

    조선족 비하 목적으로 쓰는 거 잘못된 거 맞지 거참 뭐 구구절절ㅋㅋ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24 별랑(別狼)
    작성일
    24.05.27 22:36
    No. 16

    조선족을 조선족이라 하는데 뭔 잘못이냐 사실적시 명예훼손임? ㅋㅋㅋㅋ

    찬성: 7 | 반대: 4

  • 작성자
    Lv.92 머거본땅콩
    작성일
    24.05.27 23:41
    No. 17

    조선족 말만 조선들어가지 중국인들과 다를게 없는데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4 qwdqwdwq..
    작성일
    24.05.28 08:02
    No. 18

    요즘 조선족은 문피아도 하나?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4.05.28 09:21
    No. 19

    중립적으로 조선족을 사용해도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나쁘고, 조선족 관련 내용이 비난밖에 없으니까 결국 중립적이지 못하게 될 겁니다. 조선족 자체 내애서 해결방안을 찾아내야 할 겁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일만자
    작성일
    24.05.28 09:39
    No. 20

    중국 정부에서 한국계 소수민족을 조선족으로 명칭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어야 옳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멸칭은 그것을 사용하는 쪽에서 선택하는 것입니다.
    현지 중국인 또는 국내 중국인 노동자들이 인식 개선을 한다고 해서 달라질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만 봐도 그렇습니다.
    여전히 조센진이라는 멸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애초에 우리가 미개한 민족이거나 옳지 못한 행위를 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 아닙니다.
    잽이나 양키 같은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멸칭은 비하라는 목적 외에는 사용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월감이나 배타적인 태도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이 어떤 댓글을 보고 의견을 남기셨는지 저는 알 것 같습니다.
    그 의도를 이해하셨다면, 조선족에게 해결방안을 찾으라 할 것이 아니라,
    정담을 이용하는 분들 모두가 댓글문화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4.05.28 09:48
    No. 21

    조센징을 저는 멸칭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어로 조선인이 조센인인거 뿐인데요. 그것은 조선족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배타적인 태도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짱깨나 쪽바리와 같이 명백한 멸칭이 아니라면, 중립적인 단어가 왜 그렇게까지 인식이 나빠졌는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11 일만자
    작성일
    24.05.28 10:21
    No. 22

    현대 일본인들은 남한 사람을 강코쿠진, 북한 사람을 기타조센진이라고 부릅니다. 무국적이나 귀화한 경우는 자이니치라는 호칭도 사용합니다. 일본 사람들도 조센진이 멸칭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는 걸 압니다. 해방 이전이라면 모를까 현재는 단언컨데 멸칭이 맞습니다.

    조선족을 멸칭으로 사용하는 것은 한국인 뿐입니다. 중국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천 년 넘게 조공을 바쳐왔던 작은 나라를 위해 인식 개선을 한다는 건 정말 무의미한 일입니다. 그리고 역사상 그 어떤 민족이나 국가도 노력을 통해 멸칭 사용을 개선한 사례는 없습니다. 튀르키에는 국가명까지 바꿨지만, 칠면조를 튀르키에로 부르자는 조롱만 받았을 뿐입니다.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4.05.28 13:06
    No. 23

    맞습니다. 지금은 한국이니 칸코쿠진, 북한은 조선이라는 이름을 유지라고 있으니 조센징이 맞습니다. 한국인에게 칸코쿠진 대신 조센징이라 하면 중립적인 의미가 사라지고 어떤 의미를 담은 말이 되겠습니다.

    조센징을 역사에서 싫어했던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대한제국을 조선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황국신민으로 불리지 못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가리오방쯔도 사실 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욕설을 할때 쓰는 단어니까 욕인가 하죠

    욕설이 들어가야 마땅한 자리에 가치중립적인 단어를 쓰지 말라 하는 의미는 충분히 받아들였습니다만,

    조선족이 멸칭이라는 말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의 고려인도 멸칭일까요? 남과 구별가능한 배타적인 단어이고 이것이 싫으면 중국인 러시아인이라 소개 하면 될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1 일만자
    작성일
    24.05.28 21:04
    No. 24

    하나 더 예를 들어 보자면, 현재 일본에선 조선시대 때의 조선인, 즉, 멸칭이 아닌 일반적 호칭을 조센진이 아닌 조센노카타라고 바꿔 부릅니다. 이제 조선이라는 나라는 없어졌고, 대상의 인식 개선 노력이란 게 있을 수 없는데도, 일본인들 스스로 멸칭 사용을 주의하고 있는 겁니다. 그만큼 멸칭은 한 번 시작되고 확산되면 절대 원래의 의미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까레이스키도 조선족과 비슷한 이유로 만들어진 호침입니다. 하지만 배타적이라고 하려면 부정적인 의미와 그것을 멸칭으로 사용하는 주체가 있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적합하지 않은 예를 드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전 마주한 적도 없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곳에서 미니진도 아니고 욕설을 마구 배설하는 행위는 자제하는 게 옳지 않을까요? 그게 이 원글을 쓰신 분이 의도하셨던 주제인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4.05.28 21:49
    No. 25

    조선이 사라졌는데 조센징 거리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학술적으로나 남아 있겠죠. 일본에서는 자이니치 80만명, 조선적이 2만명, 여전히 사회문제입니다. 일본에서는 당연히 그들을 좋지 않게 보겠죠.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살면서 일본어를 쓰지만 일본국적이 아닌 사람이니까요. 멸칭을 쓰지 않더라도 인식은 나쁠겁니다. 다만 한국인 입장에서 자이니치라며 깔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왜냐? 그들은 한국인이거든요./////
    고려인은 예시가 다르다니 말을 줄이겠습니다만, 조선족을 한국인이 좋아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은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적인 생활을 하며 중국어를 쓰며 중국인이니까요. 조선족은 한국인을 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지는 않죠? 뿌리가 조선이라는 것으로 한국에서 교육 취업 주택 의료 정치 혼인 출산 혜택을 받아가면서 막상 한국인은 아닙니다. ////

    인식의 개선은 한국인이 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조선족이 해야 마땅한 일입니다. ////

    욕설은 나쁩니다. 옳다고 한 사람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이 잘못된 거겠죠. ////////

    감옥이 인식이 나빠져 교도소로, 또 교화소로 바뀌어도 단어의 뜻이 의미하는 것이 같다면 인식은 바뀌지 않습니다. 감옥이 교화소로 바뀐것 뿐이니까요. 3가지 단어 모두 가치중립적인 단어입니다만 비하의 의미가 들어갈 수 밖에 없는 단어들입니다.
    일반에 인식을 바꾸라 요청해도 가능하지가 않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알카트라즈처럼 범죄자의 질이나 감옥의 질이 감옥의 인식을 바꿀 부분이죠.
    조선족의 질이 조선족의 인식을 바꿀 단초입니다.////////?
    전달이 잘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 요지는 '조선족' 이란 단어 자체는 멸칭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 드리면서 물러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8 念願客
    작성일
    24.05.29 17:09
    No. 26

    멸칭 맞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24.05.28 12:08
    No. 27

    조선족이란 단어에 혐오가 포함되어있나??? 좀 의문임. 그리고 조선족이란 단어를 쓰지 말라고 하고선 대체어를 언급하지 않음.. 어쩌라는 건지??
    그리고 조선족과 대화해봤는데, 스스로 중국인이라 생각함. 한국인이라는 개념이 조금도 없음. 마인드가 이런 소국에서 돈벌어서 중국갈 생각뿐임..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대체어가 없긴하다. 조선족만큼 조선족을 표현하는 단어가 없는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지나가는1
    작성일
    24.05.28 15:49
    No. 28

    조선족이 아니고 "같은 민족인척하고 중공군앞잡이로 대한민국 침략한 민족반역도당" 이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4.05.28 16:00
    No. 29

    흑인을 흑형이라 한것도 아니고 조선족을 조선족이라고 한건데 갸들은 중국인이고 중국에서 갸들을 조선족이라고 정한건데... 무슨 동포타령임? 조선적 자체가 비하하는 걸로 들렸다면 이미지가 안좋으니까는 욕처럼 스스로 느끼는 거겠지. 그럼 중국인이라고 불러주랴? 일제감정기 시절 그 밑에서 붙어서 악질적인 짓 하다가 해방될 조짐 보이니 중국으로 도망간거다. 독립운동가 하던 분들은 다 넘어왔다. 애초에 독립운동을 하는 이유가 애국심인데 해방되니 당연히 내려왔음. 즉, 남은 애들은 앞서 말한 민족팔아먹은 것들임.

    찬성: 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2 치맥세잔
    작성일
    24.05.28 17:21
    No. 30

    이분 말이 정답에 가깝습니다.
    애초에 해방이 목적이었으면 해방 이후에 한반도에서 사는 게 정상인데, 중국땅에서 중국 국적을 가지고 살면서 한민족이라니요?

    최소한 국적을 한국 또는 북한으로 선택할 수 있음에도, 중국 공산당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일만자
    작성일
    24.05.28 21:12
    No. 31

    독립운동가나 그 후손들이 다 넘어왔다고요? 그 말은 우리 정부가 자격도 없는 사람들에게 공적 인정과 포상을 했다는 말이 됩니다. 매년 광복절마다 초청하는 분들 중 중국에서 오시는 경우는 모두 무자격자가 되는 것이고요. 굉장히 심각하게 왜곡된 역사인식을 갖고 계시는 거예요.

    멸칭은 사용하는 쪽과 인지하는 쪽 모두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멸칭이 되는 겁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녀석이라고 말했을 때, 양쪽이 모두 부정적으로 쓰였다는 걸 알고 있으면 멸칭으로 성립된다는 겁니다. 자격지심으로 열폭하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4.05.28 22:48
    No. 32

    중국애들이 안중근 의사를 조선족이라고 한 기사 안봄? 조작과 구라의 대가들인데 ㅊㅊㅊ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일만자
    작성일
    24.05.28 23:12
    No. 33

    안중근 의사가 연해주에 살 곳을 마련해놨으니 가족들에게 오라고 했던 사실은요? 그리고 그렇게 터전을 옮긴 안 의사의 후손들을 그토록 외면했던 대한민국은요? 안 의사의 후손들 중 상당수가 왜 미국으로 떠났을 까요? 직계 후손이 아니었던 황은주 여사는 귀국 후 미국으로 떠났다가 끝내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기초생활수급자도 겨우 받을 수 있었다는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하죠?

    안중근 의사 앞에서 우리가 떳떳할 수 있나요? 안중근 의사를 우리만의 영웅이라고 말하는 건 이기적이고 모순적이지 않나요? 심지어 그 분은 아시아주의자셨는데요.

    애초에 비극과 잔혹함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역사라는 게 있습니다. 우리는 조센진이라고 불리는 걸 싫어하면서, 왜 누군가는 멸칭의 의미로 조선족이라고 불리는 게 당연한 것이죠? 조선족이라는 단어가 갖는 중의적 의미들이 있는데, 왜 편의적으로 한 가지 개념으로 묶으려고만 하시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4.05.29 00:37
    No. 34

    조선족 아니면 화교 맞구먼. 안중근 의사가 그렇다면 조선족이냐?, 이거에 대해서 말했더니 이상하게 본질을 벗어났네. 중국 위해서 도시락 폭탄 던졌다는 애기냐? 뻔뻔하다. 김치도 지네거, 한복도 지네거, 고구려, 발해도 지내거 다 지내거에 모잘라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분들도 니들거라 우기냐 더러븐 떼놈아 퉷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1 일만자
    작성일
    24.05.29 00:55
    No. 35

    누가 신고를 했는지 답글이 안 달려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성급한 일반화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부의 사례들로 전체를 단정짓는 것을 말합니다.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동북공정이나 국내 문제 등 여러가지 이유로 비난받을 짓을 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멸칭으로 불릴 이유는 없습니다.

    멸칭은 비하나 혐오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회인이라면 쉽게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입니다.
    익명성이나 집단의 목소리 속에 숨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닙니다.

    댓글 문화가 쉽게 정화되지 않는 것도 이런 현실과 맞닿아 있습니다.
    범적, 제도적 제재를 당해도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고요.
    일부 심한 경우는 질병으로 판정해도 될 정도입니다.

    사용하는 언어는 스스로의 품격을 드러냅니다.
    멸칭을 사용하지 않아도 감정을 드러낼 수 있고, 충분히 의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의를 지킨 대화들이 집단을 더 성숙하게 만듭니다.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24.05.29 09:48
    No. 36

    응 조선족아 안중근 의사 중국사람이라 니가 말한 순간 넌 그냥 개새야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1 일만자
    작성일
    24.05.29 10:42
    No. 37

    한번 더 읽어주시겠습니까? 제가 안 의사를 중국인이라고 표현한 건 없습니다만.

    그리고 안 의사를 그렇게 소중히 하신다면,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그분이 갖고 계셨던 뜻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안 의사는 마지막까지 동양평화론을 집필하시면서 한중일 3국이 화합하고 진보하길 바라셨습니다. 상대를 비하하거나, 멸시할 것이 아니라 일심협력하여 세계 평화를 이뤄내라고 하셨죠.

    사마택 님이 남기신 댓글을 안 의사님이 보시면,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 여러 생각이 듭니다.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8 念願客
    작성일
    24.05.29 18:06
    No. 38

    좋은 말도 있지만 대체로 중언부언하시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일만자
    작성일
    24.05.29 19:07
    No. 39

    쓸데없는 말이 많아서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손에손에손
    작성일
    24.05.30 01:28
    No. 40

    조선족이라는 단어가 댓글에서 쓰일때는 내용자체가 아주 노골적이라 그것때문에 단어 자체에도 부정적인 느낌을 받으시는듯 합니다. 그런데 실생활에서는 큰 의미 없이 쓰이고 있는듯 합니다. 예를 들면 용역을 쓸때 '조선족'이나 '조선족동포'로 부탁드립니다~ 라고 자연스럽게 쓰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댓글 정화가 필요한거지 단어에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쓰다보니 조선족동포 좋네요. 근래 이민간 사람을 중국동포, 과거불행한역사적사건으로 자리잡은 사람들은 조선족동포. 실례가 되었다면 무지한 사람의 무식한 발언이라 생각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트수
    작성일
    24.05.31 08:36
    No. 41

    조선족은 무슨 그냥 중국인이지 아 물론 다른말로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kr***
    작성일
    24.05.31 10:14
    No. 42

    조선족의 정의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본문에 서술한 조선족에 대한 내용만이라면 아무 문제가 없겠죠. 최근 다수 국민들이 조선족에 대한 혐오를 발산하게 만는 이유는 왜 빼먹고 그런 주장을 하십니까? 요즘 비하의 의미로 사용되는 조선족은 한국내 중국인, 시진핑인터넷전사라 이해하면 됩니다.
    어떤 이유로 이민을 갔든 한국계 동포라면 국적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동포로 생각하지만 귀국까지 해서 한국인으로 살지 않는 '집단', 한국어능력으로 중공의 내정간섭에 일조하는 집단이라면 멸시와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이 딱히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일반화의 문제를 넘어 자연스러운 한국지키기, 중국인배척입니다. 한반도계이기 때문에 그들의 행태가 더 주목받고 여론을 훨씬 안좋은쪽으로 흐르는 면도 있습니다. 일부 억울하신 분들은 본인 인식부터 탈조선족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위선적인 인간은 되지 맙시다. 자신의 생각이 어떻든 그 생각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인터넷 여론공간의 평화, 민주화는 어느 수준 달성할 수 있습니다. 외골수적인 목적 달성을 위해 솔직하지 못하고 말싸움만 이기려고 활동하는 사람들을 너무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실입니다. 양심점검, 주제파악이라도 합시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대모험
    작성일
    24.05.31 15:38
    No. 43

    옳으신 말씀에 저도 대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득력 있고 논리적이신 님께 덧붙이 묻자면,
    문피아 활동하면서 기분 나쁘거나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조선족이냐고 욕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그냥 욕하거나 막말하시는 분에 대해서는 지적한 것은 아니고요.

    저는 조선족이란 단어를 예로,
    문피아 비방 댓글 문화에 대해서 문제 제기한 것인데
    댓글 다시는 분들 대부분이 문피아 댓글 문화에 대해서는 그냥 패스하시고
    제 글의 '조사'의 역할은 무시한 채 '주어'에 나오는 <조선족>이란 단어만 가지고
    저마다 견해들을 피력하시네요. ㅎ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kr***
    작성일
    24.05.31 16:30
    No. 44

    기분 나쁘거나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부분은 자의적 해석 아닙니까? 그리고 어찌봐도 님 글은 아름다운 댓글문화보다 조선족 옹호에 방점이 찍혀있습니다. 혹시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조선족 옹호글 적고 다니시나요? 어디든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조선족 비하 댓글여론인데.

    대한민국 댓글문화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할 수 있는 말은 수만자를 써도 부족한데, 간략하게 주장하고픈 마음도 없고 내용도 아니네요. 혹시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심각하게 고민하지 마시고 1인의 영향력만큼 하고 싶은 말 하면 됩니다. 그게 인터넷이니까.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0 대모험
    작성일
    24.06.01 11:00
    No. 45

    거울 그리고 여론, ㅎㅎㅎㅎㅎㅎ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1 일만자
    작성일
    24.05.31 19:30
    No. 46

    제가 첫 댓글을 그렇게 달아서 더 복잡해진 것도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잘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핵심이 아닌 부분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모습들이 참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대모험 님이 지적하셨던 문제들이 명확히 드러났으니까요.

    그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모두 매너있고, 수준 높은 게 아니예요.
    다들 약간씩은 실수도 하고, 문제도 일으키고 하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알퀘이드
    작성일
    24.06.02 08:33
    No. 47

    어차피 이제와선 본인들이 중국인이라는 생각이 훨씬 강한사람들이고 할사람들은 진작에 귀화해서 조선족이라고 불릴사람들은 그냥 한국피가 좀 섞인 중국인에 지나지않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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