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가 본적이 없어서 말이야

작성자
Lv.51 줄담배커피
작성
24.09.04 08:26
조회
159
양치기 마법사 라는 글의 추천글 하나가 묘하게 거슬린다

마치 그추천 글이 하멜인냥 뎃글이 쥐때처럼 강추를 남발하는게 뭔가 이상해 뭐야 이거 이런거 본적 없어 무서워 느낌이 조금 들더라 뭐 그러하다 내가 이런거 본적이 없어 말이야 나름 성공한 전독시때 추천 글에 이렇게 많은 뎃글을 안본것은 아니지만 거긴 빠/까 비율이 있었는데 이건 까가 그다지없어 그레서 더 이상해 세성이 변한것이겠지? 내가 못따라가는 무런가라면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아니라면 좀 그렇다


Comment ' 5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4.09.04 17:16
    No. 1

    전작이 성공하면 작가 이름만으로 팬이 생김 작가의 글을 좋아하니 신작 언제 나오나 목이 빠져라 기다려서 신작 나오면 응원댓글도 달고 나름 팬인걸 어필함 글이 엉망이면 모를까 재밌으면 추천글도 올리고 댓글도 많이 달고 그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줄담배커피
    작성일
    24.09.04 21:08
    No. 2
  • 작성자
    Lv.73 어쩌다빌런
    작성일
    24.09.05 02:52
    No. 3

    오히려 진짜 많은 독자가 보는 소설은 빠와 까가 공존하기도 하는데.. 팬들만 보는 소설의 경우인가 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4.09.05 09:02
    No. 4

    잘 알려지지 않은 재미있는 소설 추천해줬으면 감사하다고 하는게 예의긴 하죠.
    더불어 공감을 원하신다면 남을 쥐떼로 표현하는 행위를 지양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어쩌다빌런
    작성일
    24.09.08 13:59
    No. 5

    우울한 얘기일 수 있는데, 내가 이상한 걸 수 있죠. 보통은 '다르다'라고 하지만, 이상한게 뭐 어떤가요. 다들 그런데..
    의심은 갑니다. 직접적으로 말하면 조작이 아닌가 싶죠. 실제 그걸 추천글에 쓴 분도 있던데요..
    진짜 재밌어 하는 분이 없을리는 없을텐데..
    소설을 읽는 사람 중 10분의 1도 관심가지지 않는 추천란인걸 생각하면 별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더 안걸리는게 아닐까히는 의심 한 스푼이 더해지고..
    그러다가 결국 아, 쓸데없는 관심이구나.. 접기도 하겠지만..
    끝이 안나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의심을 곤두세우면 피곤해지기만 하니까.. 안보는게 답일까요..진짜 무언가 행동에 나설 게 아닌이상이요..
    음.. 문피아에 항의 전화 같은걸 해야하나.. 조작의심 가는 댓글 안잡냐고.. 잡아내는건 현실성이 있나..
    끝내 의심은 할 수 있지만 내색하지 않고 화내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거 같다는 결론을 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전체 커뮤니티 게시판 이용 안내 Personacon 문피아운영자 21.12.28 1,391
254781 문피아 추천은 한페이지에 3번만 가능했습니다. NEW Personacon 맨닢 24.09.16 18
254780 선호작 안하고 보다가 메인 화면으로 NEW +1 Lv.84 엘림 24.09.16 23
254779 기억이 안나는 소설 제목 NEW +2 Lv.79 EastPill.. 24.09.16 32
254778 문피아 요즘 뷰봇있음? +6 Lv.62 헌신의유생 24.09.16 75
254777 소설 제목이 궁금합니다 Lv.80 채넨들러봉 24.09.15 140
254776 전문적으로 오타를 검수해주는 직업이 있나요? +5 Lv.88 트루아이 24.09.14 191
254775 대필작가는 어디서 구해요 +9 Lv.2 은잉어 24.09.14 192
254774 혹시 읽어주기 기능쓰시는분 계신가요? +2 Lv.99 淸花 24.09.14 237
254773 이번 쓰고있는 소설은 개연성 핍진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요 +10 Lv.19 머슬링 24.09.11 338
254772 의지하는 제목이 많네 +1 Lv.73 천극V 24.09.11 183
254771 문피아 오길 잘했네유 +4 Lv.7 한국고양이 24.09.10 256
254770 오랜만에 하나 건졌네요 +1 Lv.97 24.09.10 225
254769 글보고. 이전편다시보기돼나요 +3 Lv.99 점창일수 24.09.09 186
254768 요즘 재밌는 신작이 많이 나오네요 Lv.24 이새별 24.09.09 336
254767 뭐든 능력을 너무 쉽게 줌... +5 Lv.80 크라카차차 24.09.09 204
254766 제목 찾습니다~~ +2 Lv.60 햄쮸 24.09.09 162
254765 유료화는 조회수 1,000 이어도 차고 넘칩니다. +5 Lv.99 전재환 24.09.09 293
254764 무협은 널리 널리 퍼져 있지만 +2 Lv.73 어쩌다빌런 24.09.08 219
254763 (여담) 현 한국축구를 소재로 판타지 소설을 쓴다면? +8 Lv.41 의향도 24.09.08 185
254762 선작만 하고 안 읽는 사람들의 심리는 대체 뭔지 +11 Lv.27 검술매니아 24.09.07 266
254761 또 볼 게 없네 ㅋㅋ +6 Lv.57 JohandAr.. 24.09.07 240
254760 와 문피아 선호작 배너광고 허위광고를 하네요 +3 Personacon 맨닢 24.09.06 343
254759 소설쓰는분 또는 일반적 소설에서의 궁금증 +3 Lv.68 검은돛배 24.09.06 218
254758 작품 제목 찾습니다~ +3 Lv.69 이쁜귀걸이 24.09.05 180
254757 이혼하세요 +5 Lv.78 우와와왕 24.09.05 245
254756 아 거참 표절 같아서 문의 해도 그냥 떠먹여달라는 운영... +11 Lv.69 amgm 24.09.04 439
254755 댓글읽기만 되는건 차단된건가요? +9 Lv.99 念願客 24.09.04 225
254754 문피아 하반기 공모전 ㄷㄷ +3 Lv.41 의향도 24.09.04 355
254753 기다리다 목빠짐.. Lv.17 Hi에나 24.09.04 17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