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자신이 없다.

아직도 니들이 나쁘다 자제해라, 침묵해라는 글이 올라오네요.

하 우리 솔직해 집시다.

지금 선동질하는건 저런 글 쓰는 유저분들 입니다.

니들이 뭔데 문피아 규칙 어기면서 문피아도 열심히 처리중인데 

어디 입을 놀리냐는 글은 대체 무슨 논리입니까?

왜 그래요. 아마추어같이?

그리고 올드비 부심 그만 좀 부리시구요.

불합리한 규칙이 아주 많이 존재하지만

여긴 동호회나 카페 사이트가 아닙니다.

유료 서비스가 존재하는 상업 사이트고

구매하거나 이용하는 분들은 고객이라구요.

하루가 됐던 10년이 됐던 100원이 됐던

결제를 안했던 이용하는 고객이라니까

왜 계속 내가 여기 몇년을 썼는데 어쩌구 저쩌구 같은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시는지 모르겠네요.

문피아는 정상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고

소비자는 자신의 처우가 부당할 경우 그에 대해

말하거나 문제를 제기할 권리가 있다구요.

그리고 욕설 그놈의 욕설 때문에 보기 싫으니 그만두라는

말은 이해가 안됩니다. 어차피 욕설로 점철된

게시물은 삭제되고 있고 심지어 댓글도 삭제 된적이 있습니다.

게시판 규칙 지켜서 게시물 쓰는 사람들까지 다물어라는건

여러분들이 시비를 걸고 계신겁니다.

 

하지만 말을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솔직히 이길자신이 없다.

 

[고라파덕]

이해할수없는건 돈내고 보는 소비자로써 할수 있는 당연한 비난인데 문피아에 대해 비난하면 성질급하네 인성 이상하네 하는 수준으로 모는 인간들도 있더군요. 말이 안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