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살짝 느려지다 빨라지다.
외줄타기하는 느낌이네요.
한 번 느려질때마다 치킨을 하나씩 뜯고 있으니, 자정까지 한 마리 다 먹을 듯.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라도 서버야 아프지 마!
나만느려진게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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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어 못 보는 입장이라서, 다른 거야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데 단 한가지 독점연재하시는 작가분들 맨탈에 스크래치 나지 않았을까 살짝 걱정이 되는군요. 저도 기원을 담아...... 서버야 아프지 마!
왔다갔다합니다.... 어제에 비하면 진짜 양호해진거긴 하지만요. 여하튼, 서버야 아프지마라 ㅠㅠ
거의 두세시간째 왔다갔다 하는게, 아마 한동안은 계속 이럴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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