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돈 쓰기 아깝다고 느끼는 분들

한국 웹소설에 돈 쓰지 말고

라노벨 사서 읽으세요

솔직히 문피아 예전엔 무료소설도 읽을만한거

좀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잖아요

문피아 쓰면서 돈 1도 결제 안하고

라노벨 대용 시간때우기로 읽는 사람인데

요즘 글 수준 엄청 낮아진거같아요 ㅋㅋ

설정붕괴에 말도 안되는게 너무 심하고(소설적 허용을 한참초과)

보면 답답하고

과금이라도 그만 하시고 무료 소설만 적당히 읽다가

라노벨로 탈출하십쇼

아 참고로 본인 99렙입니다

[우주수]

라노벨도 별로던데... -_-.

[8walker]

라노벨이 대체로 정신연렁이 더 낮지 않나…

[설빙설화]

중고등학생 시절 라노벨을 사서 모은적이 있습니다 인기가 있던거 위주로만 샀었는데 지금보면 못읽겠습니다 라노벨쪽이 더 심합니다 총에 커피 뿌렸다고 부품이 열팽창으로 고장난다는 소설이라던가...

[시나브로아]

라노벨이 심하면 더 심하죠.

[[탈퇴계정]]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라노벨과 장르소설.. 그냥 거기서 거기. 오십보 백보.

[지나가는1]

문피아에 반일 스윗 4대남 많아서 그런거 잘 안봄

[[탈퇴계정]]

아 그런가요 ㅋㅋ 그냥 재미없는거 보라죠 뭐

[고지라가]

일단 재밌는 라노벨부터 추천 좀 해주세요.

[[탈퇴계정]]

장르 어떤거 좋아하시나요

[적산노을]

공감은 하는데 다른 데 가봤자 읽을 거 없더군요...ㅋ

[검은돛배]

카카오는 더 심한데요 ???

[[탈퇴계정]]

카카오도 대부분 한국 웹소설 아닌가요 ㅋㅋ

[귀신소리]

라이트 노벨이란 명칭은 1990년대 초 일본의 PC 통신 NIFTY-Serve의 'SF 판타지 포럼'에서, 그 때까지 SF와 판타지로 독립되어 있었던 회의실을 시삽인 카미키타 케이타(神北 恵太かみきた けいた)가 이것을 통합하면서 라이트 노벨이라고 명명했던 것이 시초였다고 알려져 있다.

[정치적빻음]

라노벨이나 웹소설이나 뭔 차이임? 둘 다 거기서 거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