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문피아

유료화되고 부터 양질의 글들이 많이 늘었지만 이 말도안되는 운영진들은 오히려 퇴보됬네요. 앱으로 보고있는데 갑자기 공지사항도 없이 점검에 들어가고 그것도 주말간이틀이나..  점검을 하다니.. 그리고 아직까지도 지속되는 오류와 버적거리는 현상.. 어떻게 해야 이렇게 막장운영을 할수있는걸까요? 전부터 느꼇지만 운영진들은 너무 독자들을 개호구로만 생각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점검사태로 뼈져리게 느꼈네요. 아마 이런식으로 배짱영업을 하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 될거같네요. 이미 많은 독자분들이 실망을 하시는데 제대로된 사과와 보상도 없는 이런 운영진들을 보고 다시금 실망을 안겨드리니..  이번사태로 다른 사이트들을 돌아봤는데 카카오페이지가 훨씬 더 좋네요. 지금 독점연재하고 있는 작가님들에게 빨리 다른곳에도 연재를 하셨으면 합니다. 전 그 작가님들의 작품이 다른곳에도 연재를 하시면 이제 문피아 사이트엔 접속을 할일이 없을거같네요. 

[슬로피]

노답;;
하루가 넘었는데도 해결안되는거보니까 장사하기 싫은가봅니다.
도대체 직원이 몇이고 어디에 맡겼길래 이지경일까욬ㅋㅋㅋㅋㅋㅋㅋ

[마법사전]

5만8천원 남은 게 아까워서 아직 남아있긴 한데... 환불 방식도 모르겠고. 이거 다 쓰면 저도 다른 곳 찾아봐야겠네요.

[Barebug]

4천원 남았는데 금방 쓰죠... 아르투르는 어디에 또 있지?

[니푸르]

북큐브,네이버북스요.

[알랍뿡뿡]

돈이 갑자기 모이면 사람이 썩기 마련이죠.

[별가別歌]

어차피 안 보실 테지만 점검 공지는 했습니다

[다이버스]

저도 요즘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주로 결제를 하네요. 운영을 이런식으로하면 여기서 글은 연재해도 결제는 안하게 될듯 ㅜㅜ
요즘 불편을 감수하고 돈을 쓸 사람이 몇이나 될까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