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서버작업을 사람들이 젤 많이 이용하는 주말에 스케쥴을 잡은 것 부터 이해가 안갑니다. 또 서버이동시간이 연장되어 이용을 못하게 되면 그에 따른 보상이나 서비스질이 업되야 되는데 이건 뭐 더 떨어지네요.
문피아는 작가의 작품을 독자가 읽게해주는 서비스업 아닙니까? 근데 점점 서비스 질은 낮아지는데 그에 따른 안내도 공지 하나 웹에 딸랑 있고, 대체 뭐하시는질 모르겠네요. 소설사이트 점검을 24시간 이상하는 것도 첨보지만 앱까지 이러는건 참..이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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