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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 샤프샤프
작성
15.05.18 23:32
조회
1,041

무언가... 번역을 했긴했는데.. 뭔가 매끄럽지가 않네요.. 혹시 번역을 잘하시는분은..조금만..ㅠ_ㅠ;;;...돠주시면..흑흑..ㅠㅠ





Conspiracy TV

 

central to the RT worldview is the conviction that Western plotting is behind most of the world’s political violence.

RT 세계관의 중심에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정치적 폭력 행위 이면에 서양의 치밀한 계획이 숨겨져 있다는 확신이 있다

 

 

The terrorist attacks of 9/11 “Probably an inside job,” ran the title of an RT series on the subject in 2009.

9/11에 행했던 테러리스트에 대해서 이건 내부적으로(고로 미국의 자작극)하는 작업입니다 라고 2009년도에 RT에서는 아주 큰 토픽으로 사용되었습니다.

 

 

The Boston Marathon bombing in 2013 “Preparation for new wars and martial law in America,” said British RT host Daniel Bushell on his now discontinued show The Truthseeker.

 

보스턴 마라톤 폭팔사건(2013년에 일어난)에 대해서는 이것은 전쟁을 위해 준비된것이고 그리고 미국에서 계엄령을 선포했다 라고 지금은 그만둔 RT의 영국 진행자 Daniel Bushell 말을 했습니다.

 

Along with RT’s frequent coverage of UFO sightings, this type of material attracts a lot of eyeballs online.

RT는 자주 UFO에 대해서 보도했는데 이것의 중요한 점은 많은 이들을 온라인에서 보게된다는 점입니다.

 

The videos on RT’s English-language YouTube channel have racked up nearly 1.4 billion views, thanks in large part to RT’s knack for posting raw footage of violence and natural disasters that tends to go viral, drawing more viewers to its political offerings.

 

RT의 영상은 유투브 채널에서 거의 14천만정도의 인원 정도를 보고 있고,거기에 핵심적으로 아주 교묘한 방법으로 가공되지않은 폭력성(무삭제)과 자연재해 같은 것으로 보도를 내면서 거기에 입소문을 내고 그러한 정치적 산물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이끌면서 지위를 쌓았다.

 

 

 

 

 

In many Western countries, the network has found a loyal following among ­viewersfrom both the left and the rightwho are mistrustful their own governments and wary of prevailing takes on world events.

 

많은 서양의 나라들의 네트워크는 충성스러운 보수나 진보의 불신을 그리고 세계적으로 일어난 거대한 일에 대해서 걱정하거나 그들의 정부에 대한 불신하는 시청자들을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The right-wing fringe in Germany, for instance, has plenty of RT fans, especially among the anti-immigrant movement named Pegida that sprang up last year in the eastern city of Dresden.

 

독일의 우익 과격파을 예를 들자면 RT의 펜입니다. 그중 특별하게 이주자들을 좋아하지않는파인 Pegida 라는 파가 작년 동쪽에 있는 도시 Dresden에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During Pegida’s marches against what it calls the “Islamization of the Western world,” Russian flags flew alongside German ones.

 

Pedida 행진이 있는동안에 그것을 서양은 이슬람의 세상이다 라고 러시아의 깃발을 나란히 독일의 국기옆에 흔듭니다.

 

 

“We like Russia here,” the movement’s leader, Lutz Bachmann, told TIME after its biggest ever rally in January.

 

우리는 러시아을 좋아한다.” 그 운동의 지도자가 Lutz Bachmann 말한뒤에 2월달에 다시 모집하기 시작합니다

 

 

“For a stable Europe, you need a friendship with Russia. If we are getting into a war with Russia in Europe, you in the States will laugh about it because you are far away. But we will have destroyed cities.”

 

안정한 유럽을 위해서 우리는 러시아와 친근하게 지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유럽에서 러시아와 전쟁을 한다면 당신은 그곳에서 그저 웃을겁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저 멀리 떨어져 있거든요 하지만 우리는 도시를 부술껍니다.

 

 

 

 

 

It was a line that could have come straight from RT’s talk shows, which Bachmann and many of his followers prefer to the mainstream channels in Germany.

 

그것은 경계입니다. RT가 애기하는 것을 한번에 보여줄 수 있는점입니다. 그건 독일의 Bachmann 그리고 그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채널입니다.

 

 

 

Among U.S. audiences, the network boasts of being available to 85 million people, largely through RT America, a U.S.-­focused channel RT launched in 2010 and has staffed mostly with American journalists.

 

US의 청중들 가운데에는 그 네트워크가 815만명정도의 사람들이 떠들고 있다고 하고 크게 RT를 통해 미국 영국을 중심적으로 RT 2015년부터 집중하고 채널을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저널리즘과 함께

 

 

 

Its headquarters are in Washington, less than half a mile from the White House.

 

그것의 본사는 워싱턴입니다. 백악관근처에 있습니다.

 

RT says it has been the most popular foreign news network in seven of the largest cities in the U.S. since 2011, citing research it commissioned from Nielsen, a global TV ratings firm.

 

RT는 말합니다. 2011년도에 영국의 7번째로 큰 도시 아주 많은 외국인들의 뉴스 그것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99 sv*****
    작성일
    15.05.19 00:57
    No. 1

    많은 분들이 번역할때 얽매이시는게 원문에 쓰인 단어의 직역이나 말투인데 그걸 그대로 번역할 필요는 없어요.

    원문의 의미를 파악하고 우리말에 적합하게 바꾸는게 번역이고 그래서 번역은 외국어능력도 중요하지만 국어능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원문에 있는 모든 단어를 그대로 번역하려 하지마시고 전체의 뜻을 파악하고 그걸 한국어에 맞게 바꿔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샤프샤프
    작성일
    15.05.19 10:52
    No. 2

    이상하게 전체의뜻은 이해가 되는데 한국말로 하면 안되는 경향이 있더라고여.. 이건.. 국어실력은 딸려서 그런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일
    15.05.19 03:53
    No. 3


    Conspiracy TV
    RT는 서구의 음모가 세계 대부분의 정치적 폭력 행위 뒤에 숨겨져 있다고 믿는다.
    2009년 9/11 테러 공격을 다른 RT의 프로그램은 “Probably an inside job(십중팔구는 내부음모)”라는 제목으로 시리즈를 제작했다.
    보스턴 마라톤 폭팔사건(2013년에 일어난)에 대해서는 “이것은 전쟁을 위해 준비된것이고 그리고 미국에서 계엄령을 선포했다” 라고 지금은 그만둔 RT의 영국 진행자 Daniel Bushell 말을 했습니다.
    RT는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주제인 UFO 목격담을 자주 방송한다.
    영어판 RT 프로그램들 동영상들의 유튜브뷰를 합하면 14억이 넘는데 이것은 RT가 폭력이나 자연 재해를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이들을 자신들의 정치적인 견해로 유도하는데 능수능란하기 때문이다.
    서구의 많은 나라에서 RT는 좌우에 관계없이 정부를 믿지 못하고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열렬한 추종자를 만들어 내고 있다.
    예를 들어 작년 드레스덴 동부 도시에서 시작된 Pegida라는 반 이민 운동을 주도한 독일의 극우 분파 사이에서 많은 RT의 팬을 발견할 수 있다.
    "서구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기치를 내건 Pegida 운동에서 독일 국기 옆에 러시아 국기가 걸려 있었다.
    이 운동을 이끈 지도자인 Lutz Bachmann는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기 있는 우리는 러시아를 좋아합니다. 우리는 안정적인 유럽을 위해서 러시아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러시아와 전쟁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미국에 있는 당신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멀리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의 도시는 파괴될 것입니다."
    이런 주장들은 Bachmann과 그의 많은 추정자들이 독일 주요 언론들보다 더 선호하는 RT의 토크 쇼에서 나오는 주장들이다.
    RT는 2010년 미국인 기자들을 중심으로 개국한 RT America를 통해 8천 5백만명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자랑합니다.
    RT America의 본부는 백악관에서 반마일도 떨어지지 않은 워싱턴에 있습니다.
    RT는 국제적 TV 평가 기관인 Nielson의 발표를 근거로 2011년 미국 주요 7개 도시에서 가장 인기있는 외국 뉴스 방송사라고 주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샤프샤프
    작성일
    15.05.19 10:56
    No. 4

    어떻게 해야지 이런해석을 하십니까? ㅠ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5.05.19 12:02
    No. 5

    "서구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기치를 내건 Pegida 운동에서 독일 국기 옆에 러시아 국기가 걸려 있었다.

    "서구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기치를 내건 Pegida 행진들에서 독일 국기 옆에 러시아 국기가 휘날리고 있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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