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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5.04.01 00:46
조회
1,525

이성을 잃고 덧글에 욕설을 달게 된것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개고기를 숨어서 먹으라고 강요한것 처럼 느끼신분들께도 사과드리겠습니다. 애초에 글을 지웠어야 되는데 신고가 들어가는 바람에 글을 삭제 하지 못하여서 더더욱 논란을 크게 만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을 삭제하고 싶지만 삭제 못하는점 죄송합니다.


바스레이님  욕을 한건 제가 정말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바스레이님 글, 덧글도 욕만 안했다뿐이지....  제가 욕을 한것 100번 잘못 했지만 그런 비꼼과 비난을 듣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을 없을겁니다. 저도 앞으로 심사숙고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바스레이님도 명백히 공격적인 댓글은 지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욕을 했기때문에 다시 오기나 할수 있을진 모르지만요.



여러 안좋은 일을 겪다보니 심란해서 잠이 안오네요.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Comment ' 66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5.04.01 00:50
    No. 1

    푹주므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0:51
    No. 2

    개고기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많아지고 세계 여론도 가세하고 있지만 중요한건 문화의 다양성이겠네요. 비인륜적이지는 않으니 국제법으로도 제제할 수 없고 비윤리적인 개 도살과정만 국가적으로 엄하게 다스린다면 크게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봐요. 사과글 올리신 것 굉장히 높게 평가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5.04.01 00:51
    No. 3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4.01 00:51
    No. 4

    하지만 바스레이님
    저 부분까지 왜 끌고가는지; 저거만 빼면 완벽한데.
    결국은 너도 잘못했다로 어떻게든 끝맺음하려는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0:52
    No. 5

    서로 사과하면 훈훈해지지 않을까요?ㅎㅎ 이상적으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4.01 00:57
    No. 6

    네, 그게 이상적입니다. 바스레이님이나 다른 분들도 사과를 하지 않을 옹졸한 분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 글이... 결국은 너도 잘못은 하긴 했어. 라고 하는게...
    종용 사과를 강요하는 모습을 연상시켜요.
    그냥 저기서 [제가 잘못했습니다.] 로 끝내면
    다른분들도 [저희도 잘못했습니다.]로 끝맺었을겁니다.
    그렇게 확신해요.
    헌데 이 글은... 그것마저 꺼림칙하게 만들고있어요.
    결국은 너희가 잘못했어!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0:57
    No. 7

    님도 존중 좀...

    님도 이런글 숨어서 몰래 일기장에 작성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개고기 숨어서 먹으라고 하기 전에 그런글 자체를 님 일기장에나 쓰셨으면 하네요. 이건 제 바람입니다. 개고기 먹으라고 강요 하지말고 먹지 말라고도 강요하지 맙시다. 개고기 먹는 건 개인의 취향일 뿐.

    저는 일정 반응하지 않았던 바스레이님 댓글들 입니다. 글이야 아실테구요. 이런태도는 지적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하면 어느순간 묻히고 바스레이님은 자신의 잘못조차 모르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4.01 00:59
    No. 8

    내기해도 좋습니다.
    리틀척님이
    [잘못했습니다.] 로 끝맺었다면 다른분들도 [저희도 말이 심했습니다. 먼저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 빠르고 깔끔하게 끝맺었을겁니다.

    흠. 그런데 뭐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다른 분들도 사과를 받아주시긴 할거같아요.
    워낙에 대인배들이시니까요.

    그냥 리틀척님은 결국 어떻게든 [너가 잘못하긴 했지만.] 붙이는게 보기 불편한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4.01 01:19
    No. 9

    농담하시는거죠?
    님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되돌려준 것 뿐입니다.
    사과를 한다면 님이 님 자신에게 사과를 해야죠.
    애초에 님이 저런식의 글을 쓰지 않았다면 저도 저런 글을 쓸 생각도 없었습니다.
    타인은 나를 배려해야하지만 나는 타인을 배려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옹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그라츠트
    작성일
    15.04.01 00:52
    No. 10

    이분 뒷끝있네요.허허
    그냥 나 잘못했다로 끝내면 안됩니까?기여코 너도 나쁜놈이라는 식으로 마무리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0:53
    No. 11

    욕을 하신게 분명 잘못이죠. 그리고 거기서 인성이 드러나는 것이고요. 더욱이 사과를 하실거면 사과만 하세요. 끝까지 구질구질하게 변명입니까? 그런 비꼼과 비난을 들어도 얼마든지 욕안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잘못을 남에게 일정부분 전가시키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5.04.01 00:56
    No. 12

    리틀척님 여기서 글쓰는 분들은 님에게 아무런 원한 없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리틀척님이 쓰신 글을 왜곡하거나 곡해할 이유도 없고요.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잘못 이해했다면 그건 그 글이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나중에 맑은 정신으로 본인이 쓰신 글을 정독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0:57
    No. 13

    아... 밑에 글 봤는데 욕설을 하셨더군요... 음 그거에 대해선 할말이..;; 백번 잘못하신 일이네요 정말. 작성자분 심정은 크게 이해됩니다. 그래도 타인에 대한 욕설을 한 것 자체가 이미 작성자분이 논리에서 졌다는 걸 의미합니다. 많은 반성의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0:59
    No. 14

    오늘 안좋았던 일들에 대해서 푸념식으로 쓴 글이었는데... 논리 싸움할게 뭐가 있었겠어요. 제가 먹지말라고 뭐라고 할 권리도 없는데... 바람이 강요가 되어서 강요가 아니라고 말씀드리다가... 끝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1:06
    No. 15

    욕설은 정말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ㅋㅋ 반성하시고 후회하고 계신다면 진심으로 바스레이님께 사과하시면 될 듯 하네요. 욕설을 했다는 점에서 모든 변론의 기회를 놓치셨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5.04.01 00:58
    No. 16

    이런말 못들어보셨나? 개고기를 안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한번 맛보면 다른고기보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또 먹게된다는 그 전설적인 고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1:00
    No. 17

    엄청 불쾌한데요. 제가 님같은 분때문에 오늘 이런 글을 쓴건데 이런 댓글을 남기고 싶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5.04.01 01:09
    No. 18

    왜 본인은 그렇게 불쾌하면서 남들에게 똑같이 불쾌한 글을 던졌을까요? 참으로 자기중심적인 분이십니다. 맞춤법도 틀리시는거 보면 성인인지도 의심가네요. 중학생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1:14
    No. 19

    니같은 분때문에 욕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참아보렵니다. 다들 주무셔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5.04.01 01:18
    No.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따 ㅋㅋㅋ 성님 ㅋㅋㅋㅋ 왜 그게 내 탓이당가? 으따 ㅋㅋ 본인이 욕이 나오는건 남탓이고 남들이 욕 나올만한 말을 하게 만든건 본인 탓이 아니랑께요?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1:20
    No. 21

    리틀척님, 아무리 화가 나셔도 정중하게 표현해주셔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1:03
    No. 22

    이건 확실히 비아냥용 글입니다. 오펜시브한 발언인데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이제 겨우 끝나가는 논란에 재점화하고 싶으신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4.01 01:05
    No. 23

    에? 전 크라차차님의 댓글, 그냥 유머용글로 보이는데...;;
    개고기 좋아하시는 분들, 저렇게 유혹 많이해요.
    물론 전 그때마다 [개고기 사줄돈으로 소고기를 사달라!]고 합니다...;
    개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의 찬양론 유머정도로 보이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1:07
    No. 24

    유머도 듣는 사람에 따라 비아냥으로 들릴 수 있죠. 확실한건 이 글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이라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1:09
    No. 25

    저도 예카님과 같이 이해했지만 확실히 이 글에는 맞지 않는 글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허나, 두분이 다르게 이해하시는 걸로보아 한분은 어떤분에게 독해능력이 떨어진다고 욕을 먹으시겠네요!!!!

    물론 저도 포함될 수 있으니 긴장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1:13
    No. 26

    유머도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다만 작성자분이 개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하는걸 아신다면 이 댓글을 남겼다는 의도가 굉장히 불순하다는 건 알 수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4.01 01:11
    No. 27

    정답이에요.
    [듣는 사람에 따라.] 이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리틀척님의 글은 [나는 개고기에 트라우마가 있다. 먹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다.] 라는 글 내용이지만, 그 표현방법때문에 그 글을 본 사람들이 강요로 받아들였습니다.

    리틀척님의 의도는 뭐였을까요?
    개고기 타파? 아니에요. 단순 하소연에요.
    그런데 너무 과하게 표현했어요.
    듣는 사람을 불편하게 할 정도로.

    앞에 말씀하셨죠?
    듣는 사람에 따라 들리는게 바뀐다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1:15
    No. 28

    저 유머가 리틀척님을 겨냥한거라면야 인정하겠으나 사죄글이라는 점에서 논란 재점화, 다른 3자에게 불쾌감을 줬다는것만으로도 잘못된 댓글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다면 비밀댓글 다는것이 완전한 저격아니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4.01 01:14
    No. 29

    가장 처음으로 돌아가서
    [듣는 사람에 따라.] 이 구분을 둔다면, 그리고 그 배려가 가장 우선되었다면
    이렇게까지 뜨거워질 이유는 없었겠죠.
    이 사과글도 사과를 받는 사람을 향한 배려로 사과만 적었다면 또 댓글로 왈가왈부 적힐 일이 없었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1:17
    No. 30

    그건 인정합니다. 사죄글도 다소 문제가 있다는 것이 보이네요. 리틀척님께서 아셨으면 합니다. 타인에게 이 사죄글이 어떻게 보이는지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1:16
    No. 31

    애견인은 정말 싫어합니다. 주변에 저런말을 하는것에 대해서 정말 불쾌해 합니다. 앞글에 썼다시피 반려견키우는 숫자가 천만 입니다. 5명꼴 1명이란 소리인데. 실례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1:26
    No. 32

    웃긴소리 하지마세요. 저도 애견인입니다. 여자친구에게 푸들도 선물해줬어요. 근데 개고기 먹습니다. 모든 애견인이 싫어하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기호에 따라 다른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저보고 진정한 애견인이 아니라고 하시겠네요?

    앞에 주어를 따로 저는 이라고 쓰시거나 몇 몇이라는 말을 붙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1:41
    No. 33

    한국인은 일본인 안좋아해란 말이 이상하게 들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1:45
    No. 34

    리틀척님. 이상한 잡소리좀 집어넣으세요. 한국인이 일본인을 좋아하냐 안좋아하냐는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전체의 평균 성향이 일본인을 싫어한다해서 일본을 좋아하는 한국인이 있다면 그 사람이 한국인이 아닌게 됩니까?

    성급한 일반화라는 더럽게 유명한 말이 있어요. 생각하고 다시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감자깡
    작성일
    15.04.01 01:11
    No. 35

    리틀척님 글을 보면 충분히 이런 류에 글로 불쾌할 수 있다는걸 아실텐데요. 쓸데없는 시비는 지양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5.04.01 01:39
    No. 36

    솔직히 유머도 TPO를 가려야 하는거고, 크라카차차님의 덧글은 거기에 심각하게 어긋났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5.04.01 01:08
    No. 37

    바스레이님 덧글 전혀 욕먹을만한 글이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말 똑같이 되돌려줬더니 욕 하더니 사과한다면서 너도 잘못했다~ 이런 태도라니 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그리조 지향은 전혀 오타로 안보이네요. 지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4.01 01:01
    No. 38

    제 글이 공격적이라 느껴지셨다면 님의 잘못 입니다. 전 그저 님이 하시는걸 똑같이 따라한 것 뿐이니까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공격적인 사람에겐 공격적으로 글을 쓰고 예의있는 사람에긴 예의있게 글을 쓰는 사람이기에 사과드릴 일이 없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공격적인 글에는 그와 같은 어조로 글을 쓸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1:20
    No. 39

    그리고 애견인이라고 다들 개고기를 안먹는다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제 지인은 푸들을 키웁니다만, 개고기를 드십니다. 챙겨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시는 건 아닙니다만, 먹게 되면 그냥 드십니다. 별로 거부감을 안 느끼세요. 모두가 다 이렇진 않겠습니다만, 또 애견인 모두가 다들 개고기를 혐오하는 것도 아니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4.01 01:26
    No. 40

    저에게 이런이런 트라우마가 있어서 개고기 먹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제 앞에서 개고기 먹는 것만 봐도 싫어지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적었으면 다들 "멍구 불쌍하다.", "힘내세요." 라는 댓글만 달렸겠죠. 제일 웃긴 게 뭔지 아세요? "내 앞에서 개고기 먹지 말고 숨어서 몰래 먹었으면 좋겠다." 라고 반강요식의 글을 적으셔놓고 "나는 단지 내 바람을 적었을 뿐이니 문제 없다." 라고 우기시는 겁니다. 저는 타인의 권리 침해를 당연시하는 게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개고기를 먹건 안먹건 다 떠나서 "먹지 말라고 강요하는 글"이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님이 "바람"을 적었다는 그 글 그대로 님에게 저의 "바람"을 이야기한거고요. 님이 보시기에 제 글쓰기 방식에 문제가 있다면 그건 오롯이 님 글쓰기 방식의 문제입니다.

    왜냐면 저는 님이 쓰시는 형식 그대로를 빌려서 이야기하고 있었으니까요. 제 글이 기분 나쁘셨다고요? 그게 바로 님 글을 보는 모든 이용자들의 기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1:28
    No. 41

    공감합니다. 리틀척님도 반성하시리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1:35
    No. 42

    대체 무엇을 공감한다는 말씀이싶니까. 자신이 기분나쁘면 상대방도 기분나쁘게 하기 위해서 비꼬아야 한단말입니까? 저는 애초부터 기분나빠도 참았지 반응안했습니다. 저는 저 사람에게는 반성못하겠습니다. 제말이 틀렸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1:38
    No. 43

    결국 사과글이 이 분을 위해 쓴 글임에도 여기선 다시 사과못하겠다는 소리네요. 진짜 오늘 대단한 사람 두 명 연속으로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1:34
    No. 44

    같은 단어로써 비꼰것 자체가 도발이란 소립니다. 어린이들 말따라하기.. 따라하지 말라고~ 이러고 싸우잖아요. 어린이들도 아는 사실을 모르시는건 아니시잖아요. 억지 그만 씁시다. 왜 억지를 부르싶니까.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런거 생각있는 사람이면 다 아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1:37
    No. 45

    당신은 당신이 당한 것만 보는군요. 당신이 기분 나쁜 것만 먼저보고 다른 사람이 당신의 글에서 느꼈을 기분은 생각도 않는군요. 허긴 그래서 첫번째 사과문에서 그게 신고당할 일이냐는 얼척없는 물음을 단 것이겠지만요.

    당신이 한만큼 거울처럼 비추어준건데 당신모습이 추한건 생각않고 거울에게 화를 냅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4.01 01:38
    No. 46

    핀트를 잘못 잡으셨네요. 님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고 쓴 게 아닙니다. 님이 쓴 글쓰기 방식이 다른 이용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일지 아시라고 쓴 글입니다. 기분 나쁘셨나요? 아니면 즐거우셨나요? 그것도 아니면 화가 나셨나요? 어떤 감정을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감정이 바로 님 글을 읽은 이용자들의 감정입니다.
    내가 존중받고 배려받길 원한다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부터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북한이 "독재"국가면서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국호를 지었다 그래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듯 "강요" 하셔놓고 "바람"을 적었다 라고 말씀하셔봐야 여기 이용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님 글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모를 리 없죠.
    님이 쓴 글쓰기 방식 때문에 다른 이용자들이 불쾌해 하는 것은 괜찮고 그걸 그대로 님이 돌려 받으면 기분 나쁘니 하지 말라는건 어린아이들도 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1:49
    No. 47

    언제 제가 불쾌해 하는것이 괜찮다고 말씀드렸나요? 애초에 글을 썻다시피 1.지우려 했는데 신고당해 지우지 못했고 2. 강요를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는것은 덧글로써 적극적으로 해명했으나 무조건 강요라고 몰아가셨고 (이부분은 저의 잘못된 글쓰기라고 사과 드렸습니다. 초기에)3. 바보가 아닌이상 이제 글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아셨을겁니다(푸념, 하소연) 많은분들이 꾸짖었던것은 저의 표현의 문제였겠지요. 아니면 개고기를 먹는입장에서 단순히 불쾌하셧거나.
    4. 그런데 시비를 왜 거시냐 이겁니다. 애초에 의도치 않은 잘못에 그걸 그대로 돌려주려는 유치함이 탄로나자 사실은 너를 가르치기 위한 시련이었다! 입니까? 코미디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4.01 01:54
    No. 48

    "사람까지 싫어지니까 그렇게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글입니다."

    이게 당신이 쓴 글입니다. 부탁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해서 강요가 부탁이 되나요? 내가 그래서 말하잖아요. 불특정 다수에게 부탁이란 표현으로 강요하는 글은 아무도 모르게 님 일기장에 몰래 숨어서 적으셨으면 한다고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 때리면 아플까요? 안 아플까요? 그걸 모르면 맞아보면 압니다. 아프다는 걸. 님이 쓴 글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지 안 주는지 모르신다면 똑같은 글을 마주해보면 아실테니까요.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님이 쓴 글의 형식과 똑같은 방식으로 글을 썼을 때 님이 이걸 깨닫게 되실거라는 생각으로 써왔다고 누누히 말씀드려왔는데 새삼스럽게 왜 그러세요? 제 게시물 댓글에서부터 계속 이렇게 말해오고 있습니다만? 제가 단순히 시비 거시는 걸로 보이나요? 그렇다면 처음부터 님 글이 단순한 시비글이어서 그런 겁니다. 제 글을 보고 님이 느끼시는 감정. 그게 바로 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한 감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2:00
    No. 49

    말하는 형식이 같아서가 아니라 단어가 같아서 불쾌한겁니다. 제가 쓴 글을 올려 놓고 모방하는 글쓰기 방식을 취하셨잖아요. 정말 그런생각을 하셨다면 생각이 짧으셨습니다. 오히려 어린이들의 따라하지말라고! 따라하지믈라그~ 그 이상 이하로 밖에 안느껴 지는 글이었습니다. 바스레이님이 그 생각을 진실로 하셨던 무엇이던 시작부터 시비를 초청하는 방식이라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01 02:05
    No. 50

    그렇게 느꼈다면 당신의 글도 마찬가지라 보면 됩니다. 왜 자꾸 당신의 글은 아니고 바스레이님의 글만 시비라고 봅니까? 당신의 글도 충분히 짜증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4.01 02:07
    No. 51

    네 제 생각이 짧았나봅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는 님 생각은 더 짧다는 사실을요.

    님이 하는 말이 뭔지 아세요? "사과글", "부탁" 이라는 단어를 적었으니 나는 "사과"를 했고 "부탁"을 했다. 라고 우기시지만 실제로는 사과 한 적도 없고 부탁을 한 적도 없죠. 하다못해 넋두리도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요. "제 주변 지인들이 개고기 먹을 때는 저한테 말없이 제가 모르는 곳에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할 겁니다. "개고기 먹을 때는 몰래 숨어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지 않고요.

    왜 본인이 타인에게 준 불쾌감에 대해서는 무감각하시면서 본인이 받은 불쾌감에 대해서만 민감하게 생각하시나요? 님이 느꼈을 개고기에 대한 혐오감 그 자체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타인에게 강요하는 글을 적었고 또 "나는 부탁했지만 니들이 강요라고 느꼈다면 너희들 배려심이 부족.", "사과글은 적겠지만 내 잘못은 없음." 이라고 말하는 님의 기본적인 생각 자체에 반감을 느껴 적은 글 입니다.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왜 대다수의 이용자들이 님의 글과 댓글에 반박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모르시겠죠. 님은 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 외에는 관심이 없으신 분 같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1:38
    No. 5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일
    15.04.01 01:42
    No. 53

    과연 이걸 사과문이라 받아들일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작성일
    15.04.01 01:43
    No. 54

    이거 참; 좀전에 작성한 리틀척님 사과글에도 코멘트를 달았지만 이게 사과를 표현하기 위해
    작성한 글인가요? 전 논쟁에 끼어들지 않았지만 이 글을 올리신 의도를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15.04.01 01:44
    No. 55

    하아!!! 역시 -_-;;; 댓글 금지로 글올리시고 주무셨어야 했는데... 어차피 이런 댓글들이 달릴것 같았는데 예상이 적중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4.01 01:44
    No. 56

    리틀척님은 지기 싫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토론은 이기고 지고의 싸움이 아닙니다. 토론이 뭔지 한번 생각을 해봐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4.01 01:49
    No. 57

    저도 예미카엘님의 방식을 보고 생각해보게 되었구요. 예미카엘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이분은 정말 제대로된 토론을 하시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1:50
    No. 58

    저는 토론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무슨 토론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1:50
    No. 59

    제가 글을 잘못썻고. 나는 이러한 의도가 아니었다. 신고가 당해서 글을 지우지 못했다. 강요한다고 느끼셨으면 사과드린다가 애초에 첫번째 사과글 까지의 글이었습니다! 제가 뭘 토론한단말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4.01 01:55
    No. 60

    http://square.munpia.com/boFree/page/1/beSrl/681267

    이걸 누가 사과글로 받아들입니까? 님 혼자 사과글이라고 적으면 그게 사과글인가요? 사과를 해야 사과글이지. "사과글" 이라는 세단어가 무슨 마법의 단어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1 02:03
    No. 61

    인정할건 인정합니다. 그 글이 제대로된 사과의형식은 취하지못했습니다. 하지만 강요의 의미는 아니란것은 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4.01 02:11
    No. 62

    댓글은 안 읽어보세요? 누가 이 글을 사과라고 받아들입니까? 그럼 저도 똑같이 사과해드릴까요?

    제목 : 사과문
    내용 : 님을 불쾌하게 만들었다면 제 글쓰기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겠고 먼저 다수의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안겨준 것은 님의 게시물이고 또 님의 사과글 방식 또한 납득할 수 없었기에 똑같은 방식으로 느껴보라는 의미로 게시물을 썼습니다. 제 글이 의도와는 다르게 비아냥으로 보일 수 있는 점은 사과드리겠지만 님의 글에 문제가 있었으니 님의 잘못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자 이렇게 친히 "사과문" 세글자를 적었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명시했으니 저의 사과문 어떤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2:17
    No. 63

    바스레이님이 적으신 사과문은 리틀척님이 쓰신 사과문 축소모형입니다. 저는 리틀척님의 드라우마에 공감합니다만 사과문이 좀더 진실됐으면 좋겠습니다. 리틀척님이 올리신 이 사과문 댓글에 리틀척님이 "사과못한다." 라고 하시니 이 얼마나 모순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일
    15.04.01 02:18
    No. 64

    *트라우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5.04.01 08:36
    No. 65

    아니 무슨 사과를 몇 번이나 하는데 사과글에서도 싸움이 생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HRISHD
    작성일
    15.04.01 15:54
    No. 66

    사과글의 정석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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