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란이나, 뭐 이곳저곳 기웃대며 오래 생각해온건디요
대부분의 장르소설들은 뭔가 날 흔드는 결말이 아쉽달까하는게 있었는데요.
마지막권을 덮으며 며칠 생각나고, 몇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소설이 뭐가 있을가요.
개인적으로는 데데나 견마지로님 소설이 오래남더라구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평란이나, 뭐 이곳저곳 기웃대며 오래 생각해온건디요
대부분의 장르소설들은 뭔가 날 흔드는 결말이 아쉽달까하는게 있었는데요.
마지막권을 덮으며 며칠 생각나고, 몇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소설이 뭐가 있을가요.
개인적으로는 데데나 견마지로님 소설이 오래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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