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0대 중반입니다.
그동안 무협지를 보면 대부분이 권선징악으로
주인공은 끝까지 살아남고 가장 강했습니다.
혹시 많은 무협소설을 보신분들 중에
주인공이 완결때까지 가장 강하지 않고
더 강한 사람이 많으며
마지막에 비참하게 죽는 결말이나 열린 결말(정의는 승리한다는 것아닌..)
로 된 그런 소설 없는지요.
요즘 현대물로만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건지 잔잔하면서도
무거우며, 슬픈 결말이 있는 그런 재미있는 무협을 보고 싶습니다.
많은 가르침부탁드려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