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가 넓은 이기심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나라는 정의가 내 가족, 내 나라, 세계로 넓어질때
그 나의 이익을 위해서 사고와 행동이 행하여짐을
우리는 선이라고 부르지 않을까...
그런데 이 범위에는 시간속성도 있어서
십년뒤 백년뒤 천년뒤의 이득까지 생각하는
처절한 이기심
이기적이 되어 보아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범위가 넓은 이기심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나라는 정의가 내 가족, 내 나라, 세계로 넓어질때
그 나의 이익을 위해서 사고와 행동이 행하여짐을
우리는 선이라고 부르지 않을까...
그런데 이 범위에는 시간속성도 있어서
십년뒤 백년뒤 천년뒤의 이득까지 생각하는
처절한 이기심
이기적이 되어 보아요.
바로 그것을 역사학자들이나 역사를 나라의 무기로 쓰려는 왜곡하는 놈들에게서 자주 보는데
그건 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이 종종 어느쪽으로 치우쳐질수는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이 완벽하지 않아서이지
인간이 노골적으로 한쪽을 배제하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선의 역기능이라도 상식을 알고 기본을 배제하지만 않으면 그것은
악까지 가지는 않습니다.
아주 가끔 악으로 본의아니게 간다면 그건 비극이라 부르는거고 운명의 장난이라 부르는
거겠죠...
저는 그냥 세상이 악의 천지이기 때문에 나는 악이다 라고 말하는 애들이 재수없긴해도
그나마 악이면서 선인양 포장하는 애들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테러라든가..
역사가들의 쓰레기 짓이라든가..
그런걸 보면 정말 선과 악을 떠나 역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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