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의 일입니다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일이 있어서요..
제가 며칠 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모 작가분이.. 자신의 글을 홍보하는데..
이해안가는 것이..
휴재를 한다는 글을 홍보글에 떡하니 써놓은 겁니다..
현재 문피아에서 휴재와 연중.. 한담이나 정담이나 올리기 무서운 단어지요..
문피아에서 말없는 연중(인지 휴재인지)에 관한 논란이 무척이나 많지요..
휴재 이유도.. 자신의 멘탈과 관련된 내용같던데..
특히나 글 하나를 초반에 접으신 과거도 있으신 분이..
홍보글을 올리면서 휴재예정이라니..
연재수나 많으면 말도 안하겠는데.. 10편 조금 넘게 써놓고..
보라고 홍보하면서 몇주 휴재라고 한다면..
이걸 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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