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연재는 안 하고 작업 중인데
자연주의, 생태주의, 극단적인 환경주의(에코파시즘)와 인간 사회 이런 대립 관계 주제로 소설 쓰는데 제 스스로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이네요..
점점 쓰면서 제 능력에 있어서 한계를 맛보게 됩니다.
연재 목적으로 지금 두 권째 쓰고 세 권째 쓰려는데... 무서울 지경이네요. 자료 조사해야 할 것도 너무 많고 힘듭니다.
어디 가서 하소연 할 곳도 없어서 문피아 강호정담에라도 하소연 하고 떠나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직 연재는 안 하고 작업 중인데
자연주의, 생태주의, 극단적인 환경주의(에코파시즘)와 인간 사회 이런 대립 관계 주제로 소설 쓰는데 제 스스로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이네요..
점점 쓰면서 제 능력에 있어서 한계를 맛보게 됩니다.
연재 목적으로 지금 두 권째 쓰고 세 권째 쓰려는데... 무서울 지경이네요. 자료 조사해야 할 것도 너무 많고 힘듭니다.
어디 가서 하소연 할 곳도 없어서 문피아 강호정담에라도 하소연 하고 떠나렵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