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
15.02.14 16:34
조회
968

더 좋은 내용, 그리고 전개상에 실수가 있어 비축분 뒷부분을 죄다 갈아엎어야 할 필요성을 느낄 때.

필요한 일이라는 건 알지만 며칠 동안 쓴 분량을 다 지우고 다시 쓴다는 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허허허......

잠깐 눈물 좀 닦을게요 ;ㅁ;


Comment ' 7

  •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2.14 16:37
    No. 1

    제가 닦아드릴께요...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5.02.14 16:46
    No. 2

    흑흑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2.14 17:51
    No. 3

    토닥토닥 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L.O.B
    작성일
    15.02.14 20:37
    No. 4

    이해합니다. 개연성이라거나 필력에 있어서 성에 차는 분량을 뽑아내는 게 쉽지가 않죠. 저도 10만자 정도 빡시게 써도 1만자 건질까 말까더라구요. 문장에 대한 센스가 날때부터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거라 생각해요. 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5.02.14 21:32
    No. 5

    저도 어제 60쪽 분량 지웠습니다. 히히...
    에피소드 하나 통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L.O.B
    작성일
    15.02.14 22:20
    No. 6

    늘상 겪는 일이네요.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5.02.14 22:39
    No. 7

    전 수시로 1화부터 최신화까지 퇴고하는 습관이 있어서...
    소설이 잘 안 써지면 그런 식으로 흐름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며 쓴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0081 오랜만에 왔어용~~~ ㅠㅠ +1 Lv.1 [탈퇴계정] 15.02.15 900
220080 흑화하고 싶다. +20 Personacon 적안왕 15.02.15 1,133
220079 모바일 +2 Lv.77 비영쾌신 15.02.15 879
220078 돌아온 크로캅 ‘몰락의 도화선’ 곤자가 돌려차나 +9 Personacon 윈드윙 15.02.15 1,040
220077 배송지. 배송지가 문제로다.. +4 Personacon 그늘바람 15.02.15 854
220076 저는 촤콜릿 받았습니다! 인증샷! +14 Personacon 르웨느 15.02.15 1,149
220075 다시 돌아오기만 바라는 작품들 +9 Lv.70 테사 15.02.15 1,522
220074 와... 오늘 완전 농민의 난이네... +5 Lv.61 정주(丁柱) 15.02.15 1,598
220073 와... 갖고싶네요 +5 Personacon 그늘바람 15.02.15 878
220072 채팅방 열어요. Personacon 적안왕 15.02.14 980
220071 축구를 보다가 문득 리즈시절이라는 말에 대해 생각하게 ... +8 Lv.60 과일쥬스 15.02.14 1,078
220070 지니어스3 결승전을 봤습니다. +3 Personacon 엔띠 15.02.14 1,088
220069 유료 폭탄 +4 Lv.1 [탈퇴계정] 15.02.14 1,257
220068 태어나서 처음으로 포맷을 했습니다. +2 Personacon 엔띠 15.02.14 1,000
220067 발렌타인 데이하니... +12 Personacon 적안왕 15.02.14 964
220066 발렌타인데이 악성코드 주의! 카드나 고백메일 열면 감염... +14 Lv.61 정주(丁柱) 15.02.14 1,215
» 글을 쓰면서 가장 빡침을 느낄 때 +7 Personacon 명마 15.02.14 969
220064 주말인데 너무 잉여로워서 뻘짓을..... +6 Lv.67 사랑해달곰 15.02.14 888
220063 5년전과 달라진 전자담배 +7 Lv.60 카힌 15.02.14 1,130
220062 발렌타인데이는말이죠 +10 Lv.63 가출마녀 15.02.14 887
220061 스포츠물 왜 이리 재미있니... +8 Lv.99 프리저 15.02.14 1,111
220060 여러분 오늘다들집에 태극기는 거셔나요? +33 Lv.63 가출마녀 15.02.14 1,325
220059 김민구는 진짜 불쌍한 선수네요ㅠㅠ +18 Lv.25 시우(始友) 15.02.14 1,280
220058 타임머신이 꼭 필요합니다. +2 Lv.55 짱구반바지 15.02.14 722
220057 소설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5 Lv.1 이재야. 15.02.14 1,030
220056 퇴근 관련하니 생각나는 가우스전자의 명짤 +2 Lv.43 만월(滿月) 15.02.13 1,221
220055 의사가운을 보면 나는 생각. +4 Lv.1 [탈퇴계정] 15.02.13 981
220054 사람이 몇살까지 살수있는지 아세요? +16 Lv.1 [탈퇴계정] 15.02.13 1,132
220053 나치제복이 참 멋있네요. +9 Lv.1 [탈퇴계정] 15.02.13 1,340
220052 쉿! 비밀이야. +4 Lv.15 감감소 15.02.13 95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