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치킨 사진-올리브닭다리)
얼마 전에 누군가(?) 말하기를 치킨을 자기가 만들어 먹어봤는데 10분 밖에 안걸린다고 합니다. 전 치킨 한마리 시키고 30분 정도를 기다렸거든요. 그 매장에 찾아가서 기다리는데 걸린 시간말입니다. 그러다 생각했습니다. 왜 이리 차이가 나는걸까?
그래서 알아보니 조리법에 한 번 튀기는 경우, 두 번 튀기는 경우 이렇게 나눠져 있더군요. 각각 장단점이 있기에 머가 더 맛있는지는 개인따라, 시장의 성격의 따라 천차만별이니. 거기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추가하면 수십가지의 프라이드치킨이 탄생하게 되니.
그 날 치킨에대해 얘기를 나누고 치킨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또 먹었지요.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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