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왕기나, 얼라이브 초반처럼 숲속이 배경이 되는 소설 없나요?
연재나, 이북이나 상관없습니다.
얼마나 부유하고 권력을 가졌는가 하는 내용보다, 일상적인 빈곤과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주인공의 능력으로 겨우 의식주를 해결할 뿐이지만, 서로간에 기쁨을 나눌수 있는 그런 스토리는 제가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저도 그런 소설을 더 읽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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