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와, 진짜 저 사람때문에,
저사람 글에 댓글다는 사람들까지 싫어지고있음;
아직도 해탈에 먼 듯;
진짜 해탈한 분들은 그저 공수레 공수거로 바라보시겠지
누군가 했는데 그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공수레 공수거..
저사람이 누구이며 무슨 일이 있었길레....
음... 그 분을 보면 왜 허경영 그 분이 생각이 날까요??
무플이 답이고 병무약이라합니다ㅎㅎ
하는꼴이 보기 싫지만 그냥 보고 있자니 천불이 나서리...
날 잡아서 이론과 말빨로 털어버릴까 고심중입니다. 같은 문피아 유저끼리 그러면 안되지만 저 정도면 텍스트 공해니까요.
절대 못이깁니다. 한번 머릿속에서 가상시뮬해보세요. 정확한 근거와 사례를 제시했을때 상대가 무슨 말을 할지 시뮬해보세요. 한 번 시뮬하고 나면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사를 인터넷으로 배운 히키코모리 정신병자는 제 풀에 빡치게 만들면 병신만드는 거 아주 쉽습니다. 타당한 말로 이기려드니까 절대 못이기는 거에요. 저런 케이스는 머리가 아니라 성질을 건드려야 이깁니다.
와우! 브라보~ 써프라이즈~
저도 너무 신기해서 자취를 살펴보았더니 털릴 사람이 아니외다... 본인의 세계가 너무 확고한 분이라 정신승리를 하면 했지.. 정말 좀 신기한 분이더군요.. 의아할정도로
말리고 싶습니다. 허경영은 웃기기나 했고 아Q는 속으로나 정신승리했지 이건 뭐...
에이....흥미는 가는데 그냥 안 설치는 게 낫겠네요. 일전에 닥터이블린 털어버린데에 이어서 또 소란피우면 이미지만 나빠질 것 같네요.
그보다 저 한담글에 달린 댓글들 너무 오글거려요....
ㅋㅋ 현실이 아니 꼭 소설 속 댓글 보는 느낌이였죠...
아니 왜 꼭 [인정]이라고 써야하는 걸까요? 이건 뭐 일본만화에서 '엑스칼리버라 쓰고 약속된 승리의 검이라 읽는다!!'도 아니고...
오오. 꿀잼.
공수레면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뜻인듯
아하하 간만에 한담보고 웃었습니다.
..... 댓글 수를 보니 짐작이 갑니다...
보다가 빵터짐; -본질은 이것이죠 자기도 어디가서 내세울수 없는 글솜씨를 가진주제에 함부로 조언을 하거나 충고를 하는 오류를 범한다는 것이죠 - -> 근데 [어디가서 내세울수 없는 글솜씨를 가진 주제에 함부로 조언을 한 사람] -> 더페이서님. 대표작. 두번 사는 플레이어.
그분은 금강님이 댓글 다셨어도 그러지 않았을까합니다...
솔직히 저런 프로급에게 한 번 지적받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데;;; 아이고;;; 배가 아파서 진짜;;;
조회수 적은데엔 다 이유가 있다는걸 알려주신분..
저같은 경우는 연재 글 이외에 자주 등장하는 작가분들 글은 안봅니다. 특히나 연재 시작하면서 한담이나 정담에 자주 출현하는 분들은 거의 빈깡통이더군요. 작품보다 한/정담에서 먼저 아이디를 기억하게 되는 분들치고 읽을만한 글을 쓰는 분은 제 기억에 없습니다. 작가는 글로 말한다고.저 분 처음 한담 등장할 때 느낌이 그닥이더니 역시나군요.
독자를 하이에나로 '묘사'하신 뛰어난 상상력의 소유자십니다. 그럼 작가는 사자? 도마뱀? 두더쥐?
보통 하이에나는 청소부역할이고... 시체는 글 일테니... 죽어있는 글을쓰는 사람이 되겠네요.맞나요 ㅋ
죽어있는 글을 쓰는....사자? 도마뱀? 두더쥐?
그 분은 묘사 어쩌구 타령하기전에 은는이가나 좀 구분 했으면 좋겠네요.
슬슬 재밌어지기 시작했네요. 비꼬는게 아니라,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웬만한 유료연재글보다 더 재밌습니다.
딱 듣고싶은것만 캐취하는 스타일인듯합니다. ㅋ 자신의 글이 인기없는건 글이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고 독자들이 다 바보여서라고 하실기세인듯합니다.
작년에 작품마다 테러를 하셨던 그 분 이래로 참 대단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보네요..
혹시 암걸릴 글 위쪽에 Better님이 쓰신 '사탕은 참 어렵고 두려운 적입니다' 라는 글을 보셨나요? ㅋ 작성자분은 경고드시겠지만(?) 빵터졌습니다 ㅋ
토론란에서 난장 피다가 한담으로 전이됐나 보네요 ㅋㅋㅋㅋ
ㄴㄴ 본진이 한담임
거기서 다시 핫이슈로 유배
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