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감상란에서 시작해서 문피아 전체에 분탕치고 불꽃처럼 바람처럼 사라진 분이 있죠.
굳이 그 분의 자취를 따라가지는 않더라도 지금과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정담에도 오시면 더욱 많은 반응을 얻으실 수 있을텐데. 왜 안 오시는걸까.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는 옛 말이 있는데, 수많은 댓글이 그분의 언행에 우려를 표해왔는데도 여전한 걸 보면 꼭 맞는 말은 아닌가봐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엊그제 감상란에서 시작해서 문피아 전체에 분탕치고 불꽃처럼 바람처럼 사라진 분이 있죠.
굳이 그 분의 자취를 따라가지는 않더라도 지금과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정담에도 오시면 더욱 많은 반응을 얻으실 수 있을텐데. 왜 안 오시는걸까.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는 옛 말이 있는데, 수많은 댓글이 그분의 언행에 우려를 표해왔는데도 여전한 걸 보면 꼭 맞는 말은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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