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부터 죽겠씁니따...
카톡 메일 페북 문자 등으로
복 많이 받으라고 새해라고
이러쿵 저러쿵 오는데..
스팸입니다. 영혼이 없어요. 컨트롤브이 하지마셈..
전화는 목소리 들으니 참 좋더군요
선물도 좋아요 히죽.. ^_______^
이제 삽십 중반 되는것도 서러운데
뭔 새해라고;;
개인적으로 작년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한살 더 먹는게, 해가 바뀌는게..
아무런 감흥이 없네요
연말이라 콘서트 갔다왔어요
혼자 봤어도 구름 위에 있는 거 같았는데
스팸에 구름들이 매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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