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포츠 연예계가 시궁창이고 기자 라고 쓰고 찌라시 라고 읽는 세상 이라지만
낚시 어지간히 했으면 합니다.
롯데 장원준이 88억을 포기하고 84억을 선택한 이유가
미스테리라고 제목을 걸었더군요. (그것도 연합뉴스에서)
기사를 읽어보니 제목과 기사내용이 일치 하는것으로 봐서
사이트에서 낚시 제목을 건것이 아니더군요.
기자야 내가 한줄요약 해줄께
“장원준은 뻐킹롯데가 겨우 4억 더준다고 해서 나간거야.”
ps- 롯데서 근성으로 버틸려면 40억 정도는 더줘야 하지 않겠냐?
ps2-능력되는 선수들 다 타구단 이적해서 앞날이 암울한데
(내년시즌 롯데 헬게이트 열렸음)
5%정도 덜받고 탈출하면 땡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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