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기존의 요금체제에서 돈을 올려 상급 작가를 지원해주자는 입장이고
독자들은 하급 저자의 돈을깍아서 차별을두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 문피아는 싫어하겠지만 쌍방만족을 위해서 옥션같은데서 하는
만족도 시스템을 도입하면 어떨까싶습니다.
1 유료결재한 독자들만이 각 글에 만족도 체크는 실시합니다.
2 일정만족도 단계에 따라서 저자별로 수익율을 차등지급합니다.
3 만족도 결재수 기타 정보는 당연히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하며
한두편에 일희일비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한달이나 두달단위로 단계가 조정됩니다.
4 적정한 범위하에 휴가나 휴재기간을 보장하며 장기연중이나 무단장기연중이면
사안에 따라서 수익율 초기화등 제재방안을 마련한다.
5 인기가 폭팔하여 일정수 이상의 결재는 수악율 차등지급에서 제외한다
( 돈이 깡패니까)
6 독자에게는 만족도 체크하면 일정한 포인트를 지급한다.
7 미끼상품으로서 포인트를 이용해 작품을 구매하거나 과시욕이나 명예욕을
만족시킬만한 상품을 (사인북 냉면투어등)문피아가 알아서 지급하고
만족도 포인트 상위입찰을 허용하여 단순한 포인트가 아닌 수집욕을 느끼게 한다.
결론:문피아가 귀찮으면 모든게 해결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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