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톡으로 첫 리뷰를 올려주신 분의 블로그 주소를 보냈습니다.

우왕 오윙?

좋구나!

 

ㅎㅎ

여하튼, 음...

그분이 평점 5점 만점에 3점 이상이면 읽을만 하고(킬링타임) 4점부터 추천에, 5점부터 강추라는데...

3.1점을 주셨...

ㅠ. 그래 그게 어디냐.

 

여하튼,

더 놀라운 점은, 블로그로 추정했을 때 ‘여자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왕 여성독자다!

으헤헤헿

 

여하튼, 음...

글 쓸맛 나네요.

 

...

 

그나저나 추가로 휴대폰으로 검색하다보니...

 

‘일...’

이 사이트에다가도 누가...

10월 20일경에...

 

‘레알 신급 소설이다.

요즘 나온 것 중에 독보적인 원탑.

니들도 꼭 읽어봐라. 볼 거 없다고 징징대지 말고 추천해주는걸 읽어 x신들아. 사주면 더 좋고.

일독 강추‘

 

라고 올리셨고...

마지막 댓글에

‘네 다음 빠르게 부셔라 작가!’ 라고 써있는데...

 

저 아님..  ㅠ.ㅠ

 

ㅠ.ㅠ 10월 20일이면 한창 절에 있을땐가...

 

고맙긴 한데.. 그 사이트 자채가 음...

...

신급이라는 말에 ‘와!’했다가

사이트 보고서... 음...

...

 

여하튼, 뭐 읽어주시는게 중요하지 뭐...

 

배부른 소리다 ㅠㅠ

[나카브]

남자들이 환호하는 표정 짓다가 엄숙한 표장 짓는 그 짤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정주(丁柱)]

어찌 되었든 독자는 소중한 거니까요.
근데... 음...
작가 사칭으로 의심받다니 ㅠ.ㅠ
5일 이상 지난 글에는 댓글을 달 수 없다고 나와서 해명도 못하겠네 ㅠ.ㅠ

[tkdlzhdl..]

빠르게 부셔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3권이 기대가 되는데 언제 나오나요? ㅠㅠ

[정주(丁柱)]

쓰는중입니다.

[정주(丁柱)]

아... 책방 갔더니 책이 있네 ㅡㅡ 빌려가서 없는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