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 작가의 소통...
참 좋은 이야기지만 게시판으로 구현하려니 하자가 많네요. (... 독자와 작가만이 아닌 다른 곳과의 소통의 하자가 훨씬 많아 보이지만요.)
여러분은 독자와 작가의 소통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독자와 작가의 소통...
참 좋은 이야기지만 게시판으로 구현하려니 하자가 많네요. (... 독자와 작가만이 아닌 다른 곳과의 소통의 하자가 훨씬 많아 보이지만요.)
여러분은 독자와 작가의 소통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독자는 작품에 대한 편견과 맛깔스러움을 표현하는거구요. 작가는 독자의 편견에 대해 반응하고 맛깔스러움에 대한 부단한 진격을 노력하는것이라 봅니다. 소통이 언제나 소통만 이루어지지는 않죠. 소통에 대한 원칙조차 모르고 그것이 어떻게 정리되어 표현하는가에 대해 방법도 모르니까요. 배설하다가 서로간에 필이 맞으면 소통이 되는것이고 필이 안맞으면 댓글차단메세지가 뜨는거죠.
준비된 독자와 준비된 작가라는것은 좀 웃기잔아요. 프로작가여두 새로운작품에 대해선 겸손해야한다? 어설픈독자면 표현에 조심을하고 예의를 지키는것이 좋다? 다 좋은말이죠. 문제는 소통이란것이 좋은것으로인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거죠. 대체로 나쁜리플로 인해 여러사람의 문제의식이 표현되어지고 순화되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나쁘다는것은 근거엄는 비난,댓글이 아닙니다. 좀 공격적이어두 문제점을 지적한 리플을 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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