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흔히 잘 자라는 풀이네요.
생명력이 강한 풀일수록 사람몸에 좋은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야산에 많이 자라는 풀은 오메가3가 많다죠.
사료먹고 큰 가축보다 다양한 풀을 먹고 자란 가축이
사람의 몸에는 더 좋다고 하지요.
전에도 밭이나 이런데서 잘 자라는 풀로
발효액이나 약으로다려서 먹는다고 인기가 많았는데...
오늘은 질경이네요.
질경이과에 속하는 여러종류의 풀이 있는 것 같네요.
질경이가 엣날에는 만병통치약으로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약에도 맞는 체질이 있다고 하니 무조건 좋다고
먹는 것은 좋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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