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강국 독일, 프랑스, 영국은 50년 뒤에도
유렵이 민주주의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을지...
프랑스는 무슬림을 많이 받아서 그들이 집단화가
되고 권력의 한 축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프랑스의 이슬람화를 걱정하고 있네요.
무슬림들의 가장 큰 문제는 신정일치라는 겁니다.
이슬람교와 이슬람 율법은 민주주의를 파괴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국가들중에서 민주주의 국가체제를 가지고 제대로
민주주의를 누리는 국가가 얼마나 있을까요?
아마 거의 없고... 거의 다수가 신정일치 국가고...
있더라도 이슬람 율법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불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슬람 율법도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들이 볼 때
용납하기 힘든 것들이 많을 겁니다.
그들의 종교와 문화로 형성된 것이니까요.
정확하지는 않으나 영국에는 샤리아법원이 130개 정도가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영국이나 네덜란드 이런 국가에서는
무슬림들이 세력을 어느정도 형성을 하니 샤리아법대로
살겠다고 시위도 하고 그러죠.
그래서 이주민을 받을 때는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받아야 하지 무조건 인도주의로 감성적으로 받으면 안됩니다.
난민을 받더라도 미얀마같은 문화나 말이 비슷한
사람들을 난민으로 받으면 별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무슬림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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