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국 지름.
직장 동료들도 나오자마자 구매했다는군요. 간간히 디블 이야기 나오다가 오늘도 잠깐 디블이야기가 나와서 근무 시간에 짬짬히 웹서핑 하고 영상보고 결국 지르기로 결정.
게임 사양과 내컴 사양 대조해본 다음 지름.
다행히 충분히 돌아감.
오오, 인트로 영상 개 쩔어요.
유튜브 영상으로 팔라딘이 제일 쉽고 무난하다고 해서 소서리스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팔라딘으로 지름.
한 삼사십분 했나?
짬짬히 즐기면서 하려고요.
ㅎㅎㅎ
성우들 내공이 뛰어나서 딕션도 좋고요.
스토리 음미하면서 천천히 조금씩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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