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잘되네요.
수정이 거의 끝나갑니다.
수정이 완료되면 또 글좀 더 쓰고, 미리보기도 준비해야하고...
유료연재 하려고 신작도 준비중인데...
생각해보면 할려고 하는게 정말 많네요.
한번에 3개의 작품을 쓰려고 한다니...
어느 분들은 2개 이상의 작품을 쓰지 말라고 하던데, 햇갈린다고 해야 할까 집중이 안된다고 해야 할까...
일단 한달을 10일로 나눠서 10일씩 몰아서 쓰는 방식으로, 그러나 출판하는 작품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으로 할 생각입니다.
그러고보니 미리보기 연재 신청을 해놓기만 해놓고 아직 작품을 걸어놓지 못했네요.
9월부터 시작한다고 말해는 놨는데...
독자분들은 좀만 더 기다려주세요.
(2000을 찍었던 선작수가 다시 줄기 시작하더군요. ㅠ.ㅠ)
선작수의 감소는 주 1회하던 연재를 주 3회로 하면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
믿습니까? 오오오!
이게 아니군요.
그나저나 집만 나오면 작업이 잘되네요.
... 집에 수맥이 흐르나봄.
... 청소를 안해놔서 그러나...
(그러나 저러나, 어제 운동을 하면서 전신 근육을 다 한번씩 건드렸는데... 삐걱 삐걱... 쿨럭, 시범삼아 한세트씩만 했는데 이러는거 보면, 그거 무개를 반으로 줄이던지 횟수를 반으로 줄여서 시작해야겠습니다. 일단 근력 체크 완료... 수정도 1/2 완료... 여기서 이대로 수정 마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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