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보편적이라는 거겠죠?
예를 들면
현대물이나 무협이나 판타지나 여타 모든 장르 소설에서 보면
주인공이 나쁜 놈(힘은 별로 없지만 재벌이라든지 아니면 깡패 같은)을 혼내줍니다
가진 힘도 없애죠.
--->나쁜 놈이 어디서 이상한 기술을 주워 옵니다. 근데 또 그게 딱 맞아들어가네요 캬.
--->주인공 주변 사람이 나쁜 놈한테 당합니다.
---->주인공이 돌아서 나쁜놈 죽입니다.
---->ending
이런거 말이죠..
개나 소나 죽이던 주인공이 꼭 안죽이면 저러 더라구여..그리고 분량은 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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