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뒤 가장 충격받은 단편 3편.

제가 가장 사랑하는 세 편의 단편이 있다면 (순서x)

첫번째는 이문열의 금시조요

두번째는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이며

세번째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최후의 질문이라.

첫번째, 두번째는 잘 알려져있지만

아직 아이작 아시모프는 안읽어보셨다! 하시는 분

옛날 작품이라 인터넷에 번역본이 매우 많아서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가서 읽어보시면 충격과 공포일겁니다.

제가 SF 마니아가 된 가장 큰 이유이죠/

[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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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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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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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국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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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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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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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문(眞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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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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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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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

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들은 뭐지 ㅋㅋㅋ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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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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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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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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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walker]

.....단편의 내용보다 비밀 댓글이 궁금하다.

[환산]

동감 쁘라스일 ㅋㅋ

[궤도폭격]

http://painfulness.egloos.com/3882911 여기로 들어가시면
아이작 아시모프 단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한담으로 옮겨져서 가능하네요 ㅎㅎ

[신푸혜동]

고맙습니다 ㅎ

[黑月舞]

노인과 바다는 단편이라기엔 좀 너무 길지 않나요?

[시링스]

저도 금시조는........

[水流花開]

로알드 달(Roald Dahl)의 단편들의 반전이 재미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