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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명량 봤습니다.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
14.08.16 00:00
조회
1,285

감상평부터 말하겠습니다. 우리가 아는 이야기 그 그대로네요. 그냥 편안하게 즐기면서 봤습니다. 이순신도 알던 이순신이고 영화의 내용도 알고있던 명량해전 그대로였고....


명량이 흥행하는 이유는 저에게는 한가지로 밖에 안보이네요.


‘이순신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위인하면 나오는 인물이니깐.....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그는 알고 있으니깐..... 거기에 연출이 뛰어나니 흥하는 것 같네요. 제가 쓰는 이야기들처럼 딥다크를 찾고 피곤하게 감상하다 오랜만에 편안한 영화를  보니 상당히 기분이 가볍습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4.08.16 00:53
    No. 1

    명량이 연출이 조좋던가요? 개인적으론 정말 이순신 그 이유하나가 흥행의 이유인듯보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8.16 00:55
    No. 2

    적어도 보면서 '이거 이상한데?' 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류승룡의 이름 치곤 분량이 좀 그래서 그렇지.... 이런건 그냥 넘어가도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4.08.16 00:59
    No. 3

    류승룡부분은 완전 동감합니닼.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갈정도...
    개인적으로 전 백병전으로 시간과 비장감만 끌고 이순신 이라는 캐릭터에만 의지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이라...
    그래도 흥행적인 요소에선 갖을요소는 다 포함되어있는거같아서 흥행되는 이유는 알겠더군요.
    (근데 쓰면서 생각해보니 제가 이 감독을 선입견을 갖고 일단 보는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애초에 전작품부터 갠장히 좀 안좋게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4.08.16 01:50
    No. 4

    류승룡이 너무 묻혀요..ㅠ.ㅠ 그게 너무 아쉬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8.16 01:52
    No. 5

    하지만 작품 외적인 부분이라..... 그냥 그럴수도 있다하고 넘어가럽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asterion
    작성일
    14.08.16 02:47
    No. 6

    솔직히 말해 전 재미가 없더군요. 전쟁에서 왜 이겼는 지는 집에 와서 검색해 보고 알았습니다. 전략, 전술에 대한 이야기 하나없이 그저 겁과 용기에 대한 말만 하고 무작정 이기는 것을 보고 좀 실망스럽더군요. 가기 전에 '어떻게 그 적은 수로 그 많은 대군을 이겼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갔는데 영화만 보면 별다른 전략도 없이 쉽게 이겼다 라는 정도의 느낌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돌아옴
    작성일
    14.08.16 10:11
    No. 7

    허지웅이란 평론가랑 비슷한 관점으로 보셨군요.
    허지웅도 그게 궁금해서 보러 갔다고 했다가 기사 났는데 밑에 댓글들이 다큐나 보라는 둥 안 좋게 달리더군요 ㅠ
    충분히 궁금할 점인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黑月舞
    작성일
    14.08.16 10:15
    No. 8

    난중일기에 따르면 대장선 사망자가 두명이었습니다.
    정확한 전투의 진행은 제대로 기록된 게 없지만 적어도 백병전은 아니었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4.08.16 11:19
    No. 9

    명량이 연출이 좋던가요?

    해전 부분 말고는 거의 화면 꽉 차는 얼굴 클로즈업으로 때웠던 기억밖에 안 나는뎅
    그냥 오디오로 듣는거랑 뭐가 다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꿀도르
    작성일
    14.08.16 11:47
    No. 10

    http://blog.naver.com/sniperhu/220093447575 이분 리뷰가 가장 공감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사파이온
    작성일
    14.08.16 13:46
    No. 11

    모두가 yes 라고 할때 혼자서 no 하고 싶어서 쓴 글임은 이해하나.
    그 no = 명령이 졸작...! 이른 이유의 근거가 부족함. 개인적 사견을 확대해석한 것일뿐.
    그렇게 따지면 이제까지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역사물 영화도 전부 졸작일 뿐임.
    실제 노르망디 사건을 다룬 라이언 일병 구하기. 고증이야 좋지만 아예 꼬투리 잡을려고
    작정하면 그것도 졸작임. 거기는 민족주의 , 미국 최고주의. 유태인 희생자 코스프레등등까지...
    까댈거 엄청 나옴. 하지만 그런것보다 전체적으로 좋기 때문에 명작이라고 평가하는 것임.
    명랑 = 명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졸작이라고 까지 들을 이유는 없다고 봄.
    따라서 무난한 평작임.
    모두가 yes 라고 할때, no - 라고 하고 싶은 소영웅주의를 실현하고 싶다면, 그에따른 근거가 보편 타당해야함. 그리고 설득력과 납득이 되야 하는것임.
    그것이 않되면 그저 개인의 헛소리에 불과할 뿐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사파이온
    작성일
    14.08.16 13:57
    No. 12

    그리고 이글은 꿀도르 님에게 한말이 아니라, 지금 링크단 사람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명랑에대한 글을 읽어보고 난 뒤의 의견입니다. ^^ 차라리 무난한 평작이라고 했다면 어느정도 여러가지 공감할 부분이 생기는데, 졸작- 이라고 몰아부칠려고 과도하고 무리한 방식으로 감상평을 전개했더군요. 그리고 그런 전개들이나 예를 든것은 그다지 설득력이 부족하고 납득조차 제대로 되기 힘든 부분들이 많음.
    저 글을 쓴 작가가 명랑을 졸작-으로 몰아가야 겠다는 목표하에, 이것저것 무리하게 차용하다보니, 스스로 호홉조절 실패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사파이온
    작성일
    14.08.16 13:59
    No. 13

    그래서 영화에 대한 비평을 할때에는 최대한으로 스스로 평정심을 유지하고, 사견을 넣지 않도록 유지해야 글이 설득력이 있는데, 저 블로그에 글을 쓴 사람은 완전히 실패한 케이스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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