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부터 말하겠습니다. 우리가 아는 이야기 그 그대로네요. 그냥 편안하게 즐기면서 봤습니다. 이순신도 알던 이순신이고 영화의 내용도 알고있던 명량해전 그대로였고....
명량이 흥행하는 이유는 저에게는 한가지로 밖에 안보이네요.
‘이순신’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위인하면 나오는 인물이니깐.....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그는 알고 있으니깐..... 거기에 연출이 뛰어나니 흥하는 것 같네요. 제가 쓰는 이야기들처럼 딥다크를 찾고 피곤하게 감상하다 오랜만에 편안한 영화를 보니 상당히 기분이 가볍습니다.
Comment ' 13